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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りおりの酒 / 歌:野中彩央里

작성자밀파소|작성시간13.01.12|조회수161 목록 댓글 0

おりおりの酒 / 歌:野中彩央里

作詞:高林こうこ 作曲:徳久広司 編曲:丸山雅仁。

一、
髪をおろして 足袋を脱ぐ

머리결을 내리고 버선을 벗네
女ごころが まだ迷う
여자 마음이 아직 망설이네
愛に背(そむ)かれ 何度も泣いた
사랑에 외면당해 몇번이나 울었어
こんなわたしで いいのでしょうか
이런 나로 좋을런지요
おりおりの酒に 夢を見て
그때 그때의 술에 꿈을 꿔

そっと拭き取る 濡れた紅
살며시 닦아 내는 젖었던 입술
二、
花を散らせた 春の風
꽃을 흩뜨렸던 봄바람
月をかくした 秋の雲
달빛을 숨긴 가을의 구름
何が怖いの この先ずっと
앞으로도 계속 뭐가 두려운거야
ぼくがいるよと 肩抱くあなた
내가 있다고 어깨를 안는 당신
おりおりの酒に 夢を見て
그때 그때의 술에 꿈을 꿔
枕明かりを 消す夜更け
베개 불빛을 끄는 깊은 밤
三、
右手つないで 歩く道
오른손 맞잡고 걷는 길
やがて芽吹きの 冬木立
머지않아 싹이 트는 겨울 나

思いかよわせ 寄り添うひとの

마음이 통해서 다가서는 사람
日向みたいな 男の匂い
양지 같은 남자의 향기
おりおりの酒に 夢を見て
그때 그때의 술에 꿈을 꿔
帯を解きます 花の宿
오비를 푸는 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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