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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和野川 / 歌:島津悅子

작성자밀파소|작성시간11.09.24|조회수297 목록 댓글 0

津和野川 / 歌:島津悅子

作詞:木下龍太郎 作曲:朝月廣臣 編曲:南郷達也。

一、
馴染んだ指輪を 三日だけ
정든 반지를 사흘만
外す女の くすり指
빼는 여자의 약손가락
一度限りの…
한 번뿐인…
貴方と旅に 出たのです
당신과 함께 여행을 떠난 거에요
罪を忘れて 寄り添えば
죄를 잊고 다가붙으면
影も重なる 津和野川
그림자도 겹치는 쓰와노강
二、
殿町通りの 掘割は
토노쵸 한길 수로는
あやめ模様の 水鏡
창포 무늬 물거울
許し合っても…
서로 허락해도…
女の朝は まぶしくて
여자의 아침은 눈부셔서
何度 手櫛で 梳かしても
몇 번을 손가락 빗으로 빗어도
映る昨夜の ほつれ髪
어젯밤의 흐트러진 머리카락 비쳐요
三、
石州瓦に 降り出した
세키슈가와라에 내리기 시작한
雨も泣いてる 名残り宿
비도 울고 있는 아쉬움 숙소
妻で通した…
아내로 통한…
今夜で旅は 終わりです
오늘 밤으로 여행은 마지막이에요
持って帰れぬ 想い出を
가지고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을
夢に浮かべる 津和野川
꿈에 띄우는 쓰와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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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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