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詩:丘灯至夫 作曲:遠藤 実。

一、
風はひゅる ひゅる
바람은 휙휙
波はざんぶりこ
출렁이는 파도
誰か私を 呼んでるような
눈군가 나를 부르고 있는 듯한
襟裳岬の 風と波
에리모의 바람과 파도
憎い憎いと 恨んだけれど
미워요 미워요 원망했지만
今じゃ恋しい あの人が
지금은 그 사람이 그리워요
二、
風はひゅる ひゅる
바람은 휙휙
波はざんぶりこ
출렁이는 파도
浜の日ぐれは 淋しいものよ
해 질 녘의 바닷가는 쓸쓸해요
たった一人は なおさらに
단지 혼자서는 더 더욱
こんぶとる手に ほろりと涙
다시마 뜯는 손에 또르륵 눈물
背のびしてみる 遠い空
발돋움하고 바라보는 머나먼 하늘
三、
風はひゅる ひゅる
바람은 휙휙
波はざんぶりこ
출렁이는 파도
春はいつくる 燈台守と
봄은 언제 오려나 등대지기와
襟裳岬の 女の子
에리모 아가씨
泣いてみたいな 霧笛のように
뱃고동처럼 울어 보고 싶어
泣けば想いも
울면 마음도 밝아질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