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っこい演歌は生きている / 歌:三笠優子 作詞:高塚和美 補作詞:志賀大介 作曲:四方章人 編曲:池多孝春。 一、 雪のふとんで 命を温くめ 눈속의 이부자리에서 생명을 따뜻하게 하여라 花は出番を 待っている 꽃은 나갈 차례을 기다리고 있어 出れば踏まれる 出なけりゃ咲かぬ 나가면 밟히네 나가지 않으면 웃지 않아 それが浮世と 言うものさ 그것이 속세라고 말하는 것이야 石の上にも 三年だ 바위의 위에도 3년이다 どっこい演歌は生きている 이영차 엔카는 살아 있어 二、 義理の二文字に 流されながら 의리의 두 글자로 흘러가면서 泣いて別れた 人もいる 울고 헤어진 사람도 있어 惚れたはれたは げんきの元さ 반한 것은 원기의 원인이야 恋は異なもの 味なもの 사랑은 색다른 것 맛나는 것 梅にうぐいす ほうほけきょ 매화에 휘파람새 꾀꼴꾀꼴 どっこい演歌は生きている 이영차 엔카는 살아 있어 三、 どんな時代が こようとままよ 어떤 시대가 오든 말든 상관없어 夜の明けない 朝はない 날이 새지 않는 아침은 없어 今日は負けても あしたがあるさ 오늘은 져도 내일이 있는거야 ここが我慢の しどころだ 지금이 참아야 할 때다 待てば海路の 日和あり 기다리면 뱃길에 좋은 날이 있어 どっこい演歌は生きている 이영차 엔카는 살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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