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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伍代夏子 ☜◈

川の流れのように / 歌:伍代夏子

작성자밀파소|작성시간13.01.04|조회수97 목록 댓글 1

川の流れのように / 歌:伍代夏子

作詞:秋元康 作曲:見岳章 編曲:南郷達也

一、
知らず知らず 歩いて来た
모르게 모르면서 걸어온
細く長いこの道
좁고 긴 이 길
振り返れば 遥か遠く
뒤돌아보니 아득히 저 멀리
故郷が見える
고향이 보이네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울퉁불퉁한 길이나 구부러진 길
地図さえない それもまた 人生
지도조차 없는 그것도 또한 인생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아 흐르는 강물처럼
ゆるやかに
서서히
いくつも時代は過ぎて
몇 번의 시대를 지나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아 흐르는 강물처럼
とめどなく
끝도 없는
空が黄昏に染まるだけ
하늘이 황혼에 물들 뿐일세
二、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산다는 것은 여행을 떠나는 것
終わりのないこの道
끝도 없는 이 길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夢探しながら
꿈을 찾아가며
雨に降られて ぬかるんだ道でも
비에 젖어 질퍽 된 길이라도
いつかは また 晴れる日が来るから
언젠가는 다시 맑은 날이 올 테니까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아 흐르는 강물처럼
おだやかに
평온하게
この身をまかせていたい
이 몸을 맡기고 싶어라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아 흐르는 강물처럼
移りゆく
바뀌어 가는
季節 雪どけを待ちながら
계절 눈이 녹기를 기다리면서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아 흐르는 강물처럼
おだやかに
평온하게
この身をまかせていたい
이 몸을 맡기고 싶어라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아 흐르는 강물처럼
いつまでも
언제까지라도
青いせせらぎを聞きながら
푸른 여울물 소리를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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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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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如意 | 작성시간 17.10.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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