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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しあわせという名の猫 / 歌:八代亜紀

작성자밀파수|작성시간20.12.08|조회수47 목록 댓글 0

ふしあわせという名の猫 / 歌:八代亜紀

作詞:寺山修司 作曲:山木幸三郎 編曲:山本寛之。

一、
ふしあわせという名の猫がいる
불운이라는 고양이가 있어
いつも私のそばに
언제나 내 곁에서
ぴったり寄りそっている
바싹 달라붙어서 있어
ふしあわせという名の猫がいる
불운이라는 고양이가 있어
だから私はいつも
그래서 나는 항상
ひとりぼっちじゃない
외톨이가 아니야+
二、
この次春が来たなら
이 다음 봄이 온다면
むかえに来ると言った
데리러 온다고 했어
あのひとの うそつき
그 사람의 거짓말쟁이
もう春なんか来やしない 来やしない
이제 봄 따위는 오지 않아 오지 않아
ふしあわせという名の猫がいる
불운이라는 고양이가 있어
いつも私のそばに
언제나 내 곁에서
ぴったり寄りそっている
바싹 달라붙어서 있어


(くり返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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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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