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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がござる / 歌:水前寺清子

작성자밀파수|작성시간20.12.31|조회수40 목록 댓글 1

明日がござる / 歌:水前寺清子

作詞:平岩弓枝 作曲:米山正夫 編曲:小杉仁三。

一、
どうして そんなに 急ぐのさ
왜 그렇게 서두르는 거냐
どうして そんなに 悩むのさ
왜 그렇게 고민하는 거냐
どんなにちいさい草だって
아무리 작은 풀이라도
いつかは きっと花が咲く
언젠가는 반드시 꽃이 피네
さあ威勢よく 歌おうぜ
자, 활기차게 노래를 부르자구
あなたのために 明日がござる
당신을 위해서 내일이 있사옵니다
二、
どうして そんなに あせるのさ
왜 그렇게 초조하게 굴는 거냐
どうして そんなに 嘆くのさ
왜 그렇게 한탄하는 거냐
極楽とんぼの君だって
극락 잠자리의 임자라고
いつかは きっと風に乗る
언젠가는 꼭 바람을 탈 거야
さあ威勢よく 歌おうぜ
자, 위풍당당하게 노래를 부르자구
私のために 明日がござる
나를 위해서 내일이 있사옵니다
三、
どうして そんなに 怒るのさ
왜 그렇게 화를 내는 거냐
どうして そんなに ひがむのさ
왜 그렇게 비뚤어지는 거냐
世渡り下手の 舟だって
세상살이 서투른 배라고
いつかは きっと海に出る
언젠가는 반드시 바다에 나갈거야
さあ威勢よく 歌おうぜ
자, 씩씩하게 노래를 부르자구
みんなのために 明日がござる
모두를 위해서 내일이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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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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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큰형 | 작성시간 21.01.02 가사는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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