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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情 / 歌:水前寺清子

작성자밀파수|작성시간20.12.31|조회수35 목록 댓글 0

人情 / 歌:水前寺清子

作詞:さいとう大三 作曲:叶弦大 編曲:京建輔。

一、
人に情が  あるかぎり
사람에게 정이 있는 한
人に心が  あるかぎり
사람에게 정이 있는 한
生きて  行けるだろう
살아갈 수 있겠지
北風ばかりの  日じゃないよ
북풍만 부는 날이 아니야
明日は吹くだろ  南風
내일은 불겠지 남풍
そして  心に花が咲く
그리고 마음에 꽃이 피네
世の中  まだまだ
세상 아직
捨てたもんじゃない
버릴 게 아니야
二、
人の情は  あたたかい
사람의 정은 따뜻하고
人の心は  あたたかい
사람의 마음은 따뜻하네
誰も  ひとりじゃない
아무도 혼자가 아니야
ひとつの布団に  くるまって
한 이부자리를 뒤집어 쓰고
花咲く春の日  夢に見る
꽃피는 봄날 꿈을 꾸네
こんな  幸せどこにある
이런 행복이 어디에 있어
世の中  まだまだ
세상 아직
捨てたもんじゃない
버릴 게 아니야


坂道横道  まわり道
비탈길 옆길 돌아서 가는 길
涙もながれた  その頬に
눈물도 흘러내린 그 뺨에
きっと  ほほえみあるだろう
분명 미소짓고 있겠지
世の中  まだまだ
세상 아직도
捨てたもんじゃない
버릴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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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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