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情 / 歌:水前寺清子 作詞:さいとう大三 作曲:叶弦大 編曲:京建輔。 一、 人に情が あるかぎり 사람에게 정이 있는 한 人に心が あるかぎり 사람에게 정이 있는 한 生きて 行けるだろう 살아갈 수 있겠지 北風ばかりの 日じゃないよ 북풍만 부는 날이 아니야 明日は吹くだろ 南風 내일은 불겠지 남풍 そして 心に花が咲く 그리고 마음에 꽃이 피네 世の中 まだまだ 세상 아직 捨てたもんじゃない 버릴 게 아니야 二、 人の情は あたたかい 사람의 정은 따뜻하고 人の心は あたたかい 사람의 마음은 따뜻하네 誰も ひとりじゃない 아무도 혼자가 아니야 ひとつの布団に くるまって 한 이부자리를 뒤집어 쓰고 花咲く春の日 夢に見る 꽃피는 봄날 꿈을 꾸네 こんな 幸せどこにある 이런 행복이 어디에 있어 世の中 まだまだ 세상 아직 捨てたもんじゃない 버릴 게 아니야 坂道横道 まわり道 비탈길 옆길 돌아서 가는 길 涙もながれた その頬に 눈물도 흘러내린 그 뺨에 きっと ほほえみあるだろう 분명 미소짓고 있겠지 世の中 まだまだ 세상 아직도 捨てたもんじゃない 버릴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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