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の散りぎわ / 歌:水前寺清子 作詞:なかにし礼 作曲:浜圭介 編曲:竜崎孝路。 一、 花は何故散る 何故風に舞う 꽃은 왜 지느냐 왜 바람에 흩날리느냐 花の散りぎわ 見せるため 꽃이 질 무렵을 보이기 위해 俺は何故泣く 何故泣きぬれる 나는 왜 우느냐 왜 우느냐 왜 젖느냐 きっと最後に 笑うため 분명 마지막에 웃기 위해서 二、 金もなければ 恋さえないが 돈도 없으면 사랑마저 없지만 書を読む眼には 夢がある 책을 읽는 눈에는 꿈이 있어 花の青春 短い命 꽃의 청춘 짧은 목숨 雪は窓辺に 薄明かり 눈은 창가에 어스름한 불빛 三、 花は何故散る 何故風に舞う 꽃은 왜 지느냐 왜 바람에 흩날리느냐 花の命を 惜しむため 꽃의 생명을 아끼기 위해 何故に血は湧く 何故血はさわぐ 어째서 피는 솟느냐 어째서 피는 설레느냐 悔いぬ青春 送るため 후회없는 청춘 보내기 위해 四、 遠い道こそ 歩いてみたい 먼 길이야말로 걸어보고 싶어 散った花びら 敷きつめて 흩어진 꽃잎을 전면에 깔고 歌を肴に 盃かわす 노래를 안주 삼아 술잔을 나누네 月に映さん 花の宴 달빛에 비치는 꽃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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