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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まわりが枯れるまで / 歌:田川寿美

작성자밀파소|작성시간16.09.25|조회수321 목록 댓글 2

ひまわりが枯れるまで/ 歌:田川寿美

作詞:秋元康 作曲:鈴木淳 編曲:若草恵。

一、
男(あなた)に初めて 抱かれた夜は
남자에게 처음 안긴 밤은
汗の引かない 真夏日で
땀이 빠지지 않는 한 여름날에
どこかに吊した 風鈴が
어디엔가 매단 풍경이
他人(ひと)事みたいに チリリリリン
타인의 일처럼 치리리리링
思えばやさしい 言葉はいつも
생각하면 부드러운 말은 항상
一時(いっとき)だけの 扇風機
한동안만의 선풍기
火照った肌は 涼しくても
달아오른 살결은 시원해도
そのうち切らなきゃ だるくなる
그 중 자르지 않으면 나른해지네
流しの中に ひまわりの花
개수대속에 해바라기의 꽃
花瓶がないなら 桶に水張り置いとこか?
화병이 없으면 통에 물갈아 둬야지?
どうせ いつかは 枯れる恋だから
어차피 언젠가는 시드는 사랑이니까
とうせ いつかは 枯れる恋だから
어차피 언젠가는 시드는 사랑이니까
二、
あれから何度も 季節は巡り
그때 부터 몇번이나 계절은 맴돌아
嘘と本当が よくわかる
거짓말과 사실을 잘 아네
この世にずっと あるものは
이 세상에 쭉 있는 것은
何もないって 知らされた
아무것도 없다고 알게 되었어
花瓶の中に ひまわりの花
화병속에 해바라기의 꽃
別れた男(あなた)を 風と陽射しが覚えてる 
헤어진 남자를 바람과 햇살을 느끼고 있네
きっと もう一度 懲りぬ恋をする
분명 한번 더 질리지 않는 사랑을 하네
流しの中に ひまわりの花
개수대속에 해바라기의 꽃
花瓶がないなら 桶に水張り置いとこか?
화병이 없으면 통에 물갈아 둬야지?
どうせ いつかは 枯れる恋だから
어차피 언젠가는 시드는 사랑이니까
とうせ いつかは 枯れる恋だから
어차피 언젠가는 시드는 사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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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里石 | 작성시간 16.09.26 감사합니다.
  • 작성자진규 | 작성시간 17.12.20 즐감하고 다녀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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