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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と嵐 / 歌:瀬川瑛子

작성자밀파수|작성시간20.12.07|조회수40 목록 댓글 0

花と嵐 / 歌:瀬川瑛子

作詞:水木れいじ、作曲:叶弦大、編曲:馬場良。

一、

花と嵐の  うき世の河を
꽃과 폭풍인 속세의 강을
越えてあなたと  十余年
넘어 당신과 함께 십여 년
過ぎてしまえば  泣いたあの日も  想い出話
지나가 버리면 울었던 그 날도 추억 이야기
そうよ今夜は  うす紅さして
그래요 오늘 밤은 엷은 연지를 바르고
つきあいましょうね  あなたの酒に
같이 사겨봅시다 당신의 술에
二、
酔えばしんみり  私の膝で
취하면 조용히 내 무릎에서
ひとつ覚えの  子守唄
한 가락 배운 자장가
いまも心で  詫びているのね  かさねた親不孝
지금도 마음으로 사죄하고 있군요 거듭된 불효
次の彼岸は  故郷帰り
다음 피안은 고향으로 귀향
つきあいましょうね  あなたの旅に
같이 사겨봅시다 당신의 여행에
三、
ついて来いとは  言えない人の
따라오라고 말할 수 없는 사람의
うしろ姿が  いじらしい
뒷모습이 애처롭네
まわり道でも  生命よせあう  この倖せを
돌아가는 길이라도 생명을 서로 의지하는 이 행복을
そっと噛みしめ  いついつまでも
지그시 음미하며 언제까지라도
つきあいましょうね  あなたの夢に
같이 사겨봅시다 당신의 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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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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