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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恋草 / 歌:森若里子

작성자밀파소|작성시간20.07.12|조회수179 목록 댓글 3

流恋草 / 歌:森若里子

作詞:里村龍一 作曲:聖川勇 編曲:蔦将包。

一、
流す涙は乾いても
흐르는 눈물은 마르더라도
淋しい心はかくせない
외로운 마음은 감출 수 없어
星も見えないこの街で
별도 보이지 않은 이 거리에서
あなたしかない私
당신밖에 없는 나
あヽお酒ください
아아 술을 주세요
あヽ寒い胸に
아아 차디찬 가슴에
涙が凍る心が燃える  あなたが欲しい
눈물이 얼어붙고 가슴이 타오르네 당신을 원해요
ひとりが辛いこんな夜は
혼자가 괴로운 이런 밤은
あなたを許せない
당신을 용서할 수 없어요
二、
雨の小道に散る花に
비 내리는 오솔길에 시드는 꽃에
この世のはかなさ知りました
이 세상의 허무함을 알았어요
ひとつ拾って手に乗せりゃ
한잎 주워서 손에 올려 놓으니
悲しみがこぼれます
슬픔이 넘쳐흐릅니다
あヽ抱いてください
아아 안아 주세요
あヽ寒い胸を
아아 차디찬 가슴을
ほほづえつけば流れる涙  あなたが欲しい
팔꿈치로 턱을 괴면 흐르는 눈물 당신을 원해요
春はまだ遠いこの街で
봄은 아직 먼 이 거리에서
ひとりじゃ暮せない
나 혼자서는 살 수 없어요


(くり返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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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첨부파일 12_流恋草-森若里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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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hermes | 작성시간 20.07.12 애타게 찾네요.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里石 | 작성시간 20.07.12 감사합니다.
  • 작성자JHKIM | 작성시간 20.07.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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