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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の恋唄 / 歌:岩本公水

작성자밀파수|작성시간21.01.03|조회수1,085 목록 댓글 1

夜明けの恋唄 / 歌:岩本公水

作詞:吉岡治  作曲:弦哲也  編曲:前田俊明。

一、
男じゃないか 胸を張れ
남자가 아니던가 가슴을 펴라
たかが別れの 一つや二つ
기껏해야 이별 한 두번
あんたのやさしさ 見抜けぬような
당신의 친절함을 간파할 수 없을 것 같아
おんな女の どこがいい
여자 여자의 어디가 좋니
肩を叩いて 心で泣いた
어깨를 두드리며 마음속으로 울었어
男まさりを わかって欲しい
남자다움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二、
未練じゃないか いつまでも
미련이 아니던가 언제까지나
星の数ほど 女はいるわ
별의 수만큼 여자는 있지요
子どものときから 夢みていたよ
어렸을 때부터 꿈을 꾸고 있었어요
いつかあんたの 嫁さんと
언젠가 당신 며느리랑
おなじ遺産子(どさんこ) 荒浜育ち
같은 북해도에서 태어나 거친 해변에서 자라
骨の芯まで あんたが好きよ
뼛속까지 당신을 좋아해요
三、
男じゃないか ぐっと干せ
남자가 아니던가 바짝 말려라
一升徳利(とくり) 抱えて唄え
한 되 술병을 부여안고 노래하리라
背割りの干し鱈(だら) あぶってかじり
등을 가른 대구를 구워서 씹어먹어
ごめんがまくまで  飲みたい
미안하게 여길때까지 마시고 싶어
酔いにまぎれて 頬すり寄せりゃ
취기를 틈타서 뺨을 바짝 갖다대면
風が沁みるわ 夜明けの風が
바람이 스며들어요 새벽의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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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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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HKIM | 작성시간 21.01.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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