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踊りつかれて / 歌:菅原都々子

작성자밀파소|작성시간14.11.17|조회수450 목록 댓글 2

踊りつかれて / 歌:菅原都々子

作詞:河合朗 作曲:陸奥明 編曲:長津義司。

一、
踊りつかれて 寄り添うて
춤추다 지쳐서 바싹 달라붙어
愛の小窓に しょんぼりと
사랑의 작은 창에 풀이죽어
身の上ばなしに 泣き濡れた
신세 타령에 눈물에 젖었어
二人の影に 月も泣く
두 사람의 그림자에 달도 울었네
二、
それは昔の ことなのさ
그것은 옛날 일이지
今じゃキャバレ-の あぶれもの
지금은 카바레의 무법자인 거야
恋も涙も 捨てたけど
사랑도 눈물도 버렸지만
捨てられましょうか 故郷(くに)訛り
버릴 수 있을까요 고향 사투리
三、
あなたも一つ 召し上がれ
당신도 하나 드세요
生きたむくろの 盃で
살던 이내 몸 술잔으로
あゝ茜射す 窓の辺に
아아 검붉은 빛 비치는 창문 근처에
紅蓮のバラの 狂い咲き
시뻘건 장미 철 늦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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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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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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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里石 | 작성시간 14.11.17 감사합니다.
  • 작성자큰형 | 작성시간 14.11.17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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