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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んな酔い / 歌:青江三奈

작성자밀파소|작성시간18.07.01|조회수281 목록 댓글 2

おんな酔い / 歌:青江三奈

作詞:千家和也作曲:井上忠夫 編曲:馬飼野。

一、
とうにお酒の  美味しいさなんて

벌써 술맛이 있다니
忘れちまった  はずれのに
잊어 버려야 할 텐데
あなたひとりが  男じゃないと
당신 혼자만이 남자가 아니라고
惚れてふられて  苦い酒
반해서 거절되는 쓰디쓴 술
どうにかしてよ  メチャメチャなのよ
어떻게든 해줘요 엉망이야
どうにかしてよ  私はおんな
어떻게든 해줘요 저는 여자
舌で氷が舌で氷が  溶けてゆく
혀에서 얼음이 혀로 얼음이 녹아드네
二、
街のネオンの  あのまぶしさも
거리의 네온의 그 눈부심도
前は綺麗に  見えたはず
전에는 예쁘게 보였을 텐데
変わっちまった  女のこころ
변해 버렸어 여자의 마음
誰ももとには  もどせない
누구도 이전에는 되돌릴 수 없어
どうにかしてよ  ボロボロなのよ
어떻게든 해줘요 너덜너덜한 거야
どうにかしてよ  私はおんな
어떻게든 해줘요 저는 여자
赤い色した赤い色した  爪を嚙む
빨간 색한 붉은 색 한 손톱을 깨물어요
三、
何かいいこと  明日はあると
뭔가 좋은 일 내일은 있다고
嘘を教える  夜の風
거짓을 가르치는 밤바람
待って行き場の  ない悔しさを
기다리고 갈 곳 없는 분함을
聞いておくれね  そこの人
들어 주네요 그곳 사람들
どうにかしてよ  ギリギリなのよ
어떻게든 해줘요 빠듯한 거야
どうにかしてよ  私はおんな
어떻게든 해줘요 저는 여자
くわえ煙草がくわえ煙草が  眼にしみる
문 담배가 문 담배가 눈에 스며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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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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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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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hermes | 작성시간 18.07.01 즐감.
  • 작성자里石 | 작성시간 18.07.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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