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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服部浩子 ☜◈

居酒屋純情 / 歌:服部浩子

작성자밀파수|작성시간20.12.09|조회수128 목록 댓글 2

居酒屋純情 / 歌:服部浩子

作詞:池田充男 作曲:伊藤雪彥 編曲:前田俊明。

一、
吉がうれしい  おみくじを
길함이 기쁜 제비뽑기를
たたんで財布に  入れたのは
접어서 지갑에 넣은 것은
梅も三分の春の  日だった
매화도 삼분의 봄날이었어
恋の続きが  あるような
잇따름 사랑이 있는 듯한
雨の横丁  居酒屋で
비 내리는 골목길 선술집에서
おんな呑む酒  ひとりがしみる
여자 마시는 술 혼자가 사무치네
二、
うらみつらみが  重なって
쌓이고 쌓인 원망이 거듭되어
憎いと別れた  ひとじゃない
얄밉다고 헤어진 사람이 아니야
みんな運命(さだめ)よ  純情なのよ
모두 운명이야 순정인 거야
今日は面影  座らせて
오늘은 모습을 보여줘
雨の横丁  さしむかい
비 내리는 골목길 마주 앉아
だけど無口な  お猪口がふたつ
하지만 과묵한 사기 술잔 두 개
三、
鐘の音より  なお遠く
종소리보다 더 멀리
千切れてしまった  縁なのに
끊어져버린 인연인데
なんでいまさら  あのひと恋し
왜 이제 와서 그 사람 그리워라
帰りそびれて  ほろ酔いの
돌아갈 기회를 놓쳐서 얼근히 취한
雨の横丁  灯がゆれりゃ
비 내리는 골목길 불빛이 흔들리면
ぬれてみたいの  相合傘で
젖어 보고 싶은 거야 같은 쓴 우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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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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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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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HKIM | 작성시간 20.12.09 감사합니다
  • 작성자큰형 | 작성시간 20.12.11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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