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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曽節やくざ / 歌:三橋美智也

작성자밀파소|작성시간19.12.16|조회수99 목록 댓글 1

木曽節やくざ / 歌:三橋美智也

作詞:藤間哲郎 作曲:柴田良一 編曲:上野正雄。

一、
お山育ちが  お山を捨てて
산에서 자라지만 산을 버리고
馬鹿なもんだよ  一本どっこ
바보같은 거야 한 자루 칼
おっ母  おっ母と  聞えてならぬ
어머니 어머니와 들을 수 없어
今日もからすの  啼く声が
오늘도 까마귀 우는 소리가


木曽のナ  仲乗りさん
기소의 나 나카노리님
木曽の基礎  ナンジャホイ
기소의 기초 난자호이
夏でも寒い  ヨイヨイヨイ
여름이라도 춥다 요이 요이 요이
二、
西の空見りゃ  福島恋し
서쪽의 하늘 보면 후쿠시마 그리워라
紅葉散れ散れ  瞼の里に
단풍이 뿔뿔이 흩어져 눈꺼풀의 마을에
嫁に行ってか  ひとりでいてか
시집을 가는건가 혼자서 있는건가
幼馴染みの  泣きぼくろ
소꿉친구인 눈 밑 검은점


袷ョナ  仲乗りさん
겹옷이야 나 나카노리님
袷ョやりたや  ナンジャホイ
겹옷이야 보낸다면 난쟈호이
足袋添えて  ヨイヨイヨイ
버선을 곁들여줘 요이요이요이
三、
義理も仁義も  流せるならば
의리도 인의도 흘려보낼 수 있다면
生れ変ろよ  仲乗りさんに
다시 태어나요 나카노리님에게
木曽はよいとこ  おっ母の在所
기소는 좋은 곳 어머니가 있는 곳
せめて土産は  この涙
그나마 선물은 이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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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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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里石 | 작성시간 19.12.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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