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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の手 / 歌:五木ひろし

작성자밀파소|작성시간18.07.02|조회수507 목록 댓글 0

母の手 / 歌:五木ひろし

作詞:山口洋子 作曲:平尾昌晃 編曲:竜崎孝路。

一、
夕べ母さんの  手をみたら
어젯밤 어머니의 손을 보면
何だか小さな  気がしたよ
왠지 작은 기분이 들어요
一筋一筋  刻まれた
한 가닥 한 가닥 새겨진
苦労のしわの  手のひらに
고생 주름의 손바닥에
母さんの冬は  長かったね…
어머니의 겨울은 길었다네…
二、
父さん無いこと  はやされて
아버지 없는 건 놀림을 받고
喧嘩の傷あと  叱りながら
싸움의 흉터 탓하면서
包帯巻いて  くれた指
붕대를 감아 준 손가락
幼い僕たちを  守るため
어린 우리를 지키기 위해
土を運んだ  苦労の手…
흙을 날랐던 고생의 손…
三、
学校へ行くとき  手袋が
학교에 갈 때 장갑을
欲しいとお母さん  困らせた
달라고 어머니 괴롭혔지
おまえにも  声があるんだと
너에게도 목소리가 있느냐고
冷えた両手を  すり合わせ
차가운 손을 맞대고 문지러
息を吹きかけて  くれた指…
숨을 불어서 준 손가락…
四、
夕べ母さんの  手をみたら
어젯밤 어머니의 손을 보면
何だか小さな  気がしたよ
왠지 작은 기분이 들어요
僕は心で  つぶやいた
나는 마음으로 중얼거렸어
長生きてくれよ  母さんきっと
오래 살아줘요 어머니 꼭
たった一人の  僕の母さん…
단 한 사람인 우리 어머니
母さん…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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