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母の手 / 歌:五木ひろし
作詞:山口洋子 作曲:平尾昌晃 編曲:竜崎孝路。
一、 夕べ母さんの 手をみたら 어젯밤 어머니의 손을 보면 何だか小さな 気がしたよ 왠지 작은 기분이 들어요 一筋一筋 刻まれた 한 가닥 한 가닥 새겨진 苦労のしわの 手のひらに 고생 주름의 손바닥에 母さんの冬は 長かったね… 어머니의 겨울은 길었다네… 二、 父さん無いこと はやされて 아버지 없는 건 놀림을 받고 喧嘩の傷あと 叱りながら 싸움의 흉터 탓하면서 包帯巻いて くれた指 붕대를 감아 준 손가락 幼い僕たちを 守るため 어린 우리를 지키기 위해 土を運んだ 苦労の手… 흙을 날랐던 고생의 손… 三、 学校へ行くとき 手袋が 학교에 갈 때 장갑을 欲しいとお母さん 困らせた 달라고 어머니 괴롭혔지 おまえにも 声があるんだと 너에게도 목소리가 있느냐고 冷えた両手を すり合わせ 차가운 손을 맞대고 문지러 息を吹きかけて くれた指… 숨을 불어서 준 손가락… 四、 夕べ母さんの 手をみたら 어젯밤 어머니의 손을 보면 何だか小さな 気がしたよ 왠지 작은 기분이 들어요 僕は心で つぶやいた 나는 마음으로 중얼거렸어 長生きてくれよ 母さんきっと 오래 살아줘요 어머니 꼭 たった一人の 僕の母さん… 단 한 사람인 우리 어머니 母さん… 어머니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