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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の道 / 歌:五木ひろし

작성자밀파소|작성시간20.01.13|조회수575 목록 댓글 0

俺の道 / 歌:五木ひろし

作詞:飯田新吾 作曲:亜乃洋 編曲:竜崎孝路。

一、
俺ら九十九里 荒浜育ち
우리들 구십구십리 거친 해변에서 자라
真赤な夕焼け 心に残し
새빨간 저녁놀 마음에 남기고
故郷すてた 子供の頃は
고향을 버린 어린시절은
他人のそしりに 背を向けながら
남의 비난하기에 등을 돌리면서
砂をかむよな 苦しさも
모래를 씹는 듯한 괴로움도
耐えて こらえた 男意気
견디며 참았던 남자의 기상
二、
道に迷って 後ふり返りゃ
길을 잃고 뒤를 돌아보면
いつも心に あの空想う
언제나 마음에 그 하늘을 생각해
やつれた母を 心の杖に
수척하신 어머니를 마음의 지팡이로
かなわぬ夢と 分っちゃいても
이룰 수 없는 꿈인 줄 알아도
熱い想いを 胸に抱き
뜨거운 마음을 가슴에 품고
茨の道も 何のその
가시밭길도 대수롭지 않아요
三、
日和待つより 嵐の海へ
날씨를 기다리기보다 폭풍의 바다로
捨ててみようか 五尺の体
버려볼까나 오척의 몸
夜空に咲いた 花火のように
밤하늘에 핀 불꽃처럼
どうせ散るなら 男の夢を
이왕 진다면 남자의 꿈을
ぐっとこの手に 握りしめ
쭉 이 손에 움켜쥐라
生きて行こうか 俺の道
살아갈까나 나의 길


※何のその
① 대수롭지 않다
②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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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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