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しつづけるボレロ / 歌:五木ひろし 作詞:阿久悠 作曲:筒美京平 編曲:宮下博次。。 一、 ありふれた結末で あなたと別れ 흔한 결말로 당신과 이별 何日か過ぎた後 死にたくて 며 칠이 지나간 후 죽고 싶어서 ただひとり 海べりのホテルの窓で 그저 홀로 바닷가 호텔의 창문에서 夕闇を見つめつつ もの想う 땅거미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네 哀しみはひたひたと渚を洗い 슬픔은 찰싹찰싹 물가를 씻어내고 ひび割れたこの胸に痛みを残す 갈라진 이내 가슴에 아픔을 남기네 誰が悪いわけじゃない 누가 나쁜 게 아니야 さよならがむずかしいだけ 이별이 어려울 뿐이야 そして一年 二年 三年が 그리고 일년 이년 삼년이 辛い想いを過去にして 괴로운 심정을 과거로 하고 揺れる女の心の奥底は 흔들리는 여자의 마음속 깊은 곳은 愛しつづけるボレロだけ 계속 사랑하는 볼레로뿐이야 二、 恋に似た出来事は いくつあっても 사랑을 닮은 사건은 몇 번 있어도 ひとときのなぐさめに溺れても 한때의 달래기에 빠져도 酔いざめの淋しさを感じるような 취기가 가신 때의 쓸쓸함을 느낄 것 같아 寒々とした心抱いていた 섬뜩한 마음을 품고 있었어 恋しさはふり向いた想い出ばかり 그리움은 뒤돌아본 추억뿐이야 返せない指環だけ まぶしく光る 돌려줄 수 없는 반지만 눈부시게 빛나네 誰が悪いわけじゃない 누가 나쁜 게 아니야 さよならがむずかしいだけ 이별이 어려울 뿐이야 ※そして一年 二年 三年が 그리고 일년 이년 삼년이 辛い想いを過去にして 괴로운 심정을 과거로 하고 紅を忘れた女の唇に 연지를 잊었던 여자의 입술에 愛しつづけるボレロだけ※ 계속 사랑하는 볼레로뿐이야 (※くり返し)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