戦場初舞台 / 歌:東海林太郎 作詞:佐藤惣之助 作曲:服部逸郎 編曲:長津義司。 一、 花の歌舞伎の 子と生まれ 꽃의 가부키의 자식으로 태어나 眉を染めたも 昨日まで 눈썹을 물들려도 어제까지 今日は戦地で 銃(つつ)を執(と)る 오늘은 전쟁터에서 총을 잡네 若い心の 凛々しさよ 젊은 마음의 늠름함이여 凛々しさよ 늠름함이여 二、 弾の響きを 合の手に 총알 소리를 가락에 進む決死の 突撃は 전진하는 결사의 돌격은 馴れた芝居じゃ なけれども 길든 연극은 아니지만 今ぞ誉れの 初舞台 지금 바로 영예의 첫 무대 初舞台 첫 무대 三、 遠いあの世の おとうさま 먼 저승의 아버님 ほめて下さい このわざを 칭찬해 주세요 이 재주를 天皇陛下 万才と 천황 폐하 만세라고 叫ぶわたしの 幕切れを 외치는 나의 한 막을 幕切れを 한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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