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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勢の女 / 歌:北島三郎

작성자밀파소|작성시간16.02.02|조회수224 목록 댓글 0

 伊勢の女 / 歌:北島三郎

作詞:星野哲郎 作曲:島津伸男 編曲:島津伸男。

 
(台詞)

やっと…二人だけになれたんだぜ…
고작… 둘만이 익숙해진다구…
一、
雨を雨をふらした 南の風が
비를 비를 내리게 한 남풍이
鳥羽の港に ふたりをのこす
도바의 항구에 두 사람을 남기고
ここまできたら ほんとうの
여기까지 오면  진실한
ことをきかせて 欲しいのさ
것을 듣고 싶은 거야
なにをきいても おこりはしない
무얼 물어봐도 화내지는 않아요
(台詞)
よせよ…もう泣かないって
그쳐라… 이제 울지 않겠다고
云ったじゃないか…
말했잖아…
二、
海女の海女の磯笛 とぎれてないて
해녀의 해녀의 호흡소리 끊어지지 않아
赤い夕陽に 真珠もぬれる
붉은 석양에 진주도 젖었네
黙っていると くるしくて
잠자코 있으면 괴로워서
泣けてきそうな おれなのさ
울며 다투지 마라 나인 거야
好きなだけでは 惚れたりしない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반하지 않아요
三、
なにをなにをいのるのか 二見ヶ浦の
무얼 무얼 기도하는 건가 후타미가우라의
磯にしゃがんだ 襟足かわい
해변가 웅크리고 앉은 목덜미 사랑스러워
ふたりの夢は ふたりして
두 사람의 꿈은 둘이서
さがしあおうよ 明日もまた
서로 찾아요 내일도 또
はるか旅ゆく こころじゃないか
저 멀리 여행을 떠나가는 마음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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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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