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永井龍雲 作曲:永井龍雲 編曲:蔦 将包。
一、
景気が悪くて いけないね
경기가 나빠서 안 되겠군
カウンター隣りの 常連客の
카운터 옆의 단골손님들의
酒が言わすか 愚痴また愚痴を
술이 말할까 푸념 또 푸념을
黙って聞いてる 一人酒
잠자코 듣고 있어 홀로 마시는 술
あぁ、当世 世の中は
아아, 요즘 세상은
小賢(こざか)しい奴等が幅利(き)かせ
약아빠진 놈들이 활개를 쳐
俺らみたいなヨ 昔気質(かたぎ)の
우리들 같은 거요 옛날 기질의
馬鹿正直にゃヨ 居場所がない
지나치게 정직하면요 있을 곳이 없어
安酒でなんですが よかったら
싸구려 술인데 괜찮다면
一杯受けて くれますか
한 잔 받아 주시겠습니까
二、
時代がなんとも いけないね
시대가 참 안 되겠군
酒場主人の 漫(そぞ)ろ言葉
술집 주인의 푸념
誰に聞かすか 昔語り
누구에게 들려줄까 옛날이야기
黙って聞いてる 一人酒
잠자코 듣고 있어 홀로 마시는 술
あぁ、当世 世の中は
아아, 요즘 세상은
人情を口説(くど)けば 笑われる
인정을 설득하면 웃음거리가 되네
人と人とはヨ 一期一会の
사람가 사람의 단 한번 기회의
情けの糸でヨ 繋がれている
인정의 실타래로 얽혀 있어
新参者ですが 近付きに
신참입니다만 가까이서
一杯受けて くれますか
한 잔 받아 주시겠습니까
あぁ、当世 世の中は
아아, 요즘 세상은
懐(ふところ)の重さで 人量る
호주머니의 무게로 달음질하네
男の値打ちはヨ 修羅場くぐり抜けた
남자의 가치는 여수라장을 벗어났어
背中で見せるヨ 優しさにある
등으로 보여 줄게요 다정다감함에 있어
僭越至極(せんえつしごく)ですが 近付きに
외람스럽기 그지없습니다만 가까이서
一杯受けて くれますか
한 잔 받아 주시겠습니까
安酒でなんですが よかったら
싸구려 술인데 괜찮다면
一杯受けて くれますか
한 잔 받아 주시겠습니까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