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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ったれ / 歌:森進一
作詞:阿久悠 作曲:Salvatore Adamo 編曲:川口真。
一、 心が寒い からだが寒い 마음이 추워 몸이 추워 恋の行方(ゆくえ) 思えば寒い 사랑의 행방 생각하면 추워 悲しくなれば 二人で飲んで 서글퍼지면 둘이서 마시고 それですべて 忘れるだけの 그래서 모두 잊어질 뿐인 ※こんな愛なんか いつかこわれると 이런 사랑 따윈 언젠가 깨진다고 知りながら抱いてしまう 알면서 끌어안아요 酒に踊らさせ バラに酔わされて 술에 춤추게 해 장미에 취해서 流れ行く ふたり 甘ったれ※ 흘러가는 두 사람 응석꾸러기 二、 涙がにがい 煙草がにがい 눈물이 씁쓸하네 담배가 씁쓸하네 夢のつづき 思えばにがい 계속 꿈을 생각하면 씁쓸하네 別れましょうと いうだけいって 헤어지자고 말할 뿐일세 昨日今日と おんなじ明日 어제와 오늘과 같은 내일 せめて酒場では ピアノ弾きながら 그나마 술집에선 피아노 치면서 楽しげに笑いころげ 즐겁게 까무라치듯 웃어 愛や恋なんか どうせピエロだと 사랑이나 사랑 따위 어차피 어릿광대라고 ふざけ合う ふたり 甘ったれ 서로 장난치는 두 사람 응석꾸러기
(※くり返し)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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