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霧笛が俺を呼んでいる
歌:山内惠介
作詞:水木かおる 作曲:藤原秀行 編曲:惠介バンド。
一、 霧の波止場に 帰って来たが 안개 낀 부두에 돌아왔지만 待っていたのは 悲しい噂 기다린 것은 슬픈 소문 波がさらった 港の夢を 파도가 휩쓸어버린 항구의 꿈을 むせび泣くよに 岬のはずれ 흐느껴 우는듯 미사키의 변두리 霧笛が俺を呼んでいる 뱃고동이 나를 부르고 있네 二、 錆びた錨に からんで咲いた 녹슨 닻에 엉키어서 피었어 浜の夕顔 いとしい笑顔 바닷가의 박꽃 사랑스런 미소 きっと生きてる 何処かの街で 반드시 살고 있네 어딘가의 거리에서 さがしあぐねて 渚にたてば 찾다 못해 지쳐서 물가에 있으면 霧笛が俺を呼んでいる 뱃고동이 나를 부르고 있네 三、 船の灯りに 背中を向けて 배의 불빛에 등을 돌리고 沖を見つめる 淋しい鴎 바다를 바라보는 외로운 갈매기 海で育った 船乗りならば 바다에서 자란 뱃사람이라면 海へ帰れと せかせるように 바다로 돌아가라고 재촉하듯 霧笛が俺を呼んでいる 뱃고동이 나를 부르고 있네 한송이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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