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木枯し寒く 夜は更(ふ)けて
찬바람 추운 밤은 깊어져
月はさゆれど 身は悲し
달은 흔들리지만 몸은 슬퍼라
坊やよい子だ ねんねこしゃんせ
아가야 착한 아기 자장자장
声も涙の 貰い乳
목소리도 눈물의 동냥 젖
斯身飢れば 斯児育たず
이 몸 허기지면 이 아이 자라지 않고
斯児棄ざれば 斯身飢ゆ
이 아이 버려지면 이 몸 허기져
捨るが是か 捨ざるが非か
버리는 것이 옳을까 버리지 않는 것이 나쁠까
人間の恩愛 斯心に迷う
인간의 은혜와 사랑 이 마음에 망설이네
二、
しあわせ薄く 生まれ来て
행복 박정하게 태어나서
なにを夢むか いとし子よ
무얼 꿈 없는 소중한 자식이야
坊やよい子だ ねんねこしゃんせ
아가야 착한 아기 자장자장
泣けば心も 乱るるに
울면 마음도 큰 루루에
三、
世に亡き妻の 名を呼べば
세상에 죽은 아내의 이름을 부르면
胸にしみ入る 鐘の音
가슴에 사무치는 종소리
坊やよい子だ ねんねこしゃんせ
아가야 착한 아기 자장자장
男涙の 子守唄
남자 눈물의 자장가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