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すらい / 歌:新沼謙治 作詞:西沢爽 作曲:P D 補作曲:狛林正一 編曲:若草恵。 一、 夜がまた来る 思い出つれて 밤이 다시 와요 추억을 데리고 おれを泣かせに 足音もなく 나를 울리러 발소리도 없이 なにをいまさら つらくはないが 무얼 이제 와서 괴롭지는 않지만 旅の灯りが 遠く遠く うるむよ 여행의 불빛이 멀리 멀리 아물거리네 二、 知らぬ他国を 流れながれて 낮선 타국을 흘러 흘러서 過ぎてゆくのさ 夜風のように 스쳐가는 거야 밤바람처럼 恋に生きたら 楽しかろうが 사랑에 살면 즐겁겠지만 どうせ死ぬまで ひとり ひとりぼっちさ 어차피 죽을때까지 외톨이야 三、 あとをふりむきゃ こころ細いよ 뒤를 돌아보지 않으면 허전해요 それでなくとも 遙かな旅路 그렇지 않아도 아득한 여로 いつになったら この淋しさが 언제가 되면 이 쓸쓸함이 消える日があろ 今日も 今日も旅ゆく 사라질 날이 있겠지 오늘도 오늘도 여행을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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