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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酒 / 歌:ぴんから兄弟

작성자밀파소|작성시간20.06.08|조회수282 목록 댓글 2

ひとり酒 / 歌:ぴんから兄弟

作詞:菅野さほ子 作曲:紺野章 編曲:佐伯亮。

一、
だめじゃないかと しかってくれる
안 되지 않으냐며 꾸짖어 주네
やさしい言葉が 欲しいのよ
부드러운 말을 원해요
女がお酒を 飲むときの
여자가 술을 마실 때의
さびしい 気持ちがわかるなら
쓸쓸한 마음을 아신다면
お願い 私を 止めないで
부탁해요 나를 그만두지 말아요
二、
酒はお水で  うすれるけど
술은 물로 묽어지지만
みれんはお酒じゃ うすれない
미련은 술로는 묽어지지 않아
わすれるつもりで すがりつく
잊을 셈으로 매달리네
グラスにゆれてる 影法師
술잔에 흔들리는 그림자
お願い 私を 呼ばないで
부탁해요 나를 부르지 말아요
三、
夜のアパート ひとりの部屋の
밤의 아파트 혼자 쓰는 방의
冷たい 畳の その上に
차가운 다다미의 그 위에
あなたの残した 想い出の
당신이 남긴 추억의
たばこのこげあと 目にしみる
담배 탄 자국이 눈에 시리네
お願い 私を 捨てないで
부탁해요 나를 버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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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첨부파일 05_ひとり酒-ぴんから兄弟.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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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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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HKIM | 작성시간 20.06.08 감사합니다
  • 작성자金翅鳥 | 작성시간 23.11.04 안녕하십니까?
    그 동안 잘 지내셨읍니까?
    저는 문경시 김입니다. 너무나 반갑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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