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ひらの雪 / 歌:菅原洋一 作詞:ちあき哲也 作曲:三木たかし 編曲:大貫祐一郎。 一、 忘れたい 忘れてた 昔々のことなのに 잊고 싶어 잊고 있었던 옛날 옛적 일인데 何で声なんか かけてくれたかしら… 무슨 말 따위 걸어주었을까 カクテルの 頼み方 あまり記憶の確かさに 칵테일 부탁하는 방법 너무 기억의 확실함에 用があるように 席を後にしたの… 볼일이 있다는 듯이 자리를 비운거야… 真夜中の鏡台(かがみ) 化粧を落とせば 한밤중의 거울 화장을 지우면 映るのは もう愛された あの私じゃない 비치는 것은 이미 사랑받은 그 내가 아니야 好きよ… 好きよ… 好きよ… 好きよ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요해... 좋아해요 女だけ 変貌(か)えながら 時は無慈悲に過ぎて行く 여자만 변모하면서 시간은 무자비하게 지나가네 好きよ… 好きよ… 好きよ… 好きよ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요해... 좋아해요 いいわ、めぐり逢(あ)い どうせすぐに溶ける… ひとひらの雪 좋아요, 만남 어차피 곧 녹네… 한 송이 눈 二、 忘れたい 忘れます 昔々の恋だもの 잊고 싶어 잊겠습니다 옛날 옛사랑인 걸 今も囁(ささや)きが 耳を撫(な)でるけれど… 지금도 속삭임이 귀를 어루만지지만 仕方(しかた)なく あきらめた 遠い別れに目を瞑(つむ)り 어쩔 수 없이 포기한 먼 이별에 눈을 감으며 やがて間違いが 起きてしまいそうで… 머지않아 사고가 일어날 것 같아서... 真夜中のベッド こじれたあの頃(ころ) 한밤중의 침대 뒤틀린 그 시절 思い出し そう、これでいい 言い聞かせてみる 생각이 나 그래, 이걸로 좋게 타일러 보네 好きよ… 好きよ… 好きよ… 好きよ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요해... 좋아해요 独り寝は 慣れたのに ばかにからだが冷たくて 홀로 자는 것은 익숙해졌는데 몹시 몸이 차가워서 好きよ… 好きよ… 好きよ… 好きよ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요해... 좋아해요 どうぞ降らないで 浅い眠りにまで… ひとひらの雪 제발 내리지 않고 얕은 잠에까지… 한 송이 눈
好きよ 好きよ 好きよ 好きよ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女だけ 変貌えながら 時は無慈悲に過ぎて行く 여자만 변모하면서 시간은 무자비하게 지나가네 好きよ… 好きよ… 好きよ… 好きよ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요해... 좋아해요 いいわ、めぐり逢い どうせすぐに溶ける… ひとひらの雪 좋아요, 만남 어차피 곧 녹네… 한 송이 눈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