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い出が手を振る / 歌:海援隊 作詞:武田鉄矢 作曲:中牟田俊男・堀内孝雄 編曲:椎名和夫。 一、 電話の向うの君は 전화 저편의 그대는 さよなら だけを言う 안녕만을 말하네 とぎれ とぎれの言葉が 띄엄띄엄의 말이 胸につき刺さる 가슴에 파고드네 庭に小さな花が 정원에 작은 꽃이 咲いたということしか 피었다는 것밖에 言えない僕の声は 말 못하는 내 목소리는 涙でつまる 눈물로 목이 메이네 生きてゆくことが 살아간다는 것이 お祭りみたいに 楽しかった 축제처럼 즐거웠어 あの思い出達が 그 추억들이 遠くで手を振る 遠くで手を振る 멀리서 손을 흔드네 멀리서 손을 흔드네 二、 アルバムの中で笑う 앨범 속에서 웃는 君に夏の日射し 그대에게 여름 햇살 寄り添うだけの僕も 다가갈 뿐인 나도 夢に燃えていた 꿈에 불타오르고 있었어 過ぎた悲しみだけが 지나간 슬픔만이 きれいに見えるのは 예쁘게 보이는 건 きっと 涙のせいで 분명 눈물때문에 キラキラ 光るから 반짝반짝 빛나니까 生きてゆくことが 살아간다는 것이 お祭りみたいに 楽しかった 축제처럼 즐거웠어 あの思い出達が 그 추억들이 遠くで手を振る 遠くで手を振る 멀리서 손을 흔드네 멀리서 손을 흔드네 夜ふけにひとり描く 깊은 밤에 홀로 그리네 君の横顔を 그대의 옆모습을 いくら かきなおしても 아무리 고쳐 그려도 他人の様です 남들의 일입니다 生きてゆくことが 살아간다는 것이 お祭りみたいに 楽しかった 축제처럼 즐거웠어 あの思い出達が 그 추억들이 遠くで手を振る 遠くで手を振る 멀리서 손을 흔드네 멀리서 손을 흔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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