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い鳥 / 歌:瀬口侑希 作詞:坂口照幸 作曲:蔦将包 編曲:蔦将包。 一、 愛し過ぎるのは 罪ですか 너무 사랑하는 것은 죄입니까? 罪と知りつつ すがる胸 죄인 줄 알면서 매달리는 가슴 吐息の花火が 爆(ぜ)るとき 한숨의 불꽃이 폭팔할 때 女はひととき 永久(とわ)を見る 여자는 한때 영원을 확인하네 ※朱い鳥… 朱い鳥… 빨강새… 빨강새… 熱い血汐が 炎と燃えて 뜨거운 피가 활활 타오르고 あなた恋しと 天に舞う 당신 그립다고 하늘을 나르네 ひと夜を千夜と 闇に舞う※ 하룻밤을 많은 밤이라고 어둠속에서 나르네 二、 あなた追いかけて 渡る橋 당신을 뒤쫓아 건너는 다리 橋が崩れて 目が覚める 다리가 무너져서 정신을 차리네 夜明けがそこまで しのび寄る 새벽이 거기까지 살며시 다가오네 骨まで折るほど 抱きしめて 뼈까지 부러질 정도로 안아줘 朱い鳥… 朱い鳥… 빨강새… 빨강새… いのち焦がして 炎と燃えて 목숨을 불태워 불꽃과 불타서 姿一途に 凛と舞う 모습 일편단심으로 늠름하게 나르네 ひと夜を千夜と 冬に舞う 하룻밤을 많은 밤이라고 겨울에 나르네 (※くり返し)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