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 道づれ / 歌:秋岡秀治 作詞:麻こよみ 作曲:岡千秋 編曲:南郷達也。 一、 おまえの小さな 肩先そっと 임자의 작은 어깻죽지 살포시 抱けば涙で すがりつく 안으면 눈물로 매달리네 待っていたのか この俺を 기다리고 있었던가 이 나를 潤(うる)む瞳の いじらしさ 울먹이는 눈동자의 애처로운 모습 もう二度と 離さない 이제 두 번 다시 놓지 않을거야 命 道づれ おまえと俺は 생명의 길동무 임자와 나는 二、 窓辺に咲いてる 竜胆(りんどう)の花 창가에 피어 있는 용담꽃 どこかおまえに 似てるよで 어딘가 너를 좀 닮은 것 같아 ばかな男の わがままを 바보같은 남자의 버릇없는 짓을 何も言わずに 許すやつ 아무말도 없이 용서하는 사람 もう二度と 泣かさない 이제 두 번 다시 울리지 않을거야 命 道づれ おまえと生きる 생명의 길동무 임자와 나는 三、 おまえの優しさ 一途な心 임자의 자상함 한결같은 마음 回り道して 気がついた 길을 돌아가며 깨달았어 詫びる思いで 目を閉じりゃ 사죄하는 심정으로 눈을 감으니 髪の匂いの なつかしさ 머리 냄새의 그리움 もう二度と 離さない 이제 두 번 다시 놓지 않을거야 命 道づれ おまえと俺は 생명의 길동무 임자와 나는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