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娘酒 / 歌:瀬川瑛子 作詞:落合博章 作曲:藤田たかし 編曲:南郷達也。 一、 どの面(つら)下げて 帰ってきたと 어떤 낯짝으로 돌아왔다고 叱る父さん 目に涙 꾸짖는 아버지 눈에 눈물 詫びる言葉も 声にはならず 사죄하는 말도 목소리로는 되지 않고 切れた絆を 手繰(たぐ)って結び 끊어진 인연을 더듬어 찾아 맺는 こころ通(かよ)わす 父娘酒 마음이 통하는 부녀주 二、 世間の水の 苦さを知って 세상 물정의 쓴맛을 알고 親の情けが 身に沁みた 부모의 정이 뼈에 사무쳤어 なにも無かった 振りして今は 아무것도 없었던 척하고 지금은 むかしばなしで 一合二合 옛날 이야기로 한 홉 두 홉 夢に見ていた 父娘酒 꿈을 꾸고 있었던 부녀주 三、 無理しちゃ駄目と 顔見る度に 무리하면 안된다고 얼굴 볼 때마다 言ってみたって 上の空 말해봤자 건성 丸い背中が 小さく見えて 구부러진 등이 작아 보이고 世話を焼かずに いられやしない 돌보지를 않고 있을 수 없어 それが嬉しい 父娘酒 그것이 기쁜 부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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