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した / 歌:古都清乃 作詞:いのうえ佳世 作曲:桧原さとし 編曲:周防泰臣。 一、
幸せが見えないときは 행복이 보이지 않을 때는 光が差すほう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悲しみは忘れていいの 슬픔은 잊어도 돼요 扉をひらきましょう 문을 엽시다 春が香り立つ 夏が手招いてる 봄이 그윽한 향기를 풍겨 여름이 손짓해 부르네 あたらしい風 あたらしい夢 새로운 바람 새로운 꿈 あした あしたはきっと来る 내일 내일은 꼭 오네 あなたの心に あなたの涙に 당신의 마음에 당신의 눈물에 二、 何気ないこの毎日を 아무렇지도 않은 이 나날을 抱きしめ歩きましょう 껴안고 걸읍시다 思い出をそうひとつずつ 추억을 그렇게 하나씩 灯してゆきましょう 켜고 갑시다 秋が実りだす 冬の花がひらく 가을이 무르익기 시작하네 겨울꽃이 피네 あたたかい空 あたたかい愛 따뜻한 하늘 따뜻한 사랑 あした あしたはきっと来る 내일 내일은 분명 오네 あなたの強さに あなたの願いに 당신의 강인함에 당신의 소원에
あたらしい日々 あたらしい道 새로운 날들 새로운 길 あした あしたはきっと来る 내일 내일은 틀림없이 오네 あなたの心に あなたの涙に 당신의 마음에 당신의 눈물에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