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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場の花」 一条貫太 (2021年6月16日 発売)

작성자밀파수|작성시간21.06.23|조회수53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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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場の花 c/w 女のいのち (2021年6月16日 発売)
作詞:万城たかし  作曲:叶弦大  編曲:伊戸のりお。

一、
噂ひろって 訪ねて来たよ
소문을 퍼뜨려서 찾아왔어요
ここは名も無い 北酒場
여기는 이름도 없는 북녁 주점
白い可憐な すずらんのよに
하얗고 가련한 은방울꽃처럼
ひっそり咲いた 女がひとり
쥐죽은듯이 핀 여자가 나홀로
いまも独りで いるのかい
지금도 혼자서 있느냔 말이다
逢いたかったぜ なァ…しのぶ
만나고 싶었다구 이봐…그립다구
二、
夜の路地裏 のれんが似合う
밤의 뒷골목 선술집이 걸맞네
燗は温(ぬる)めの 手酌酒
술은 따끈하게 데워 자작주
酒場おんなの 身の上ばなし
술집 여자의 신세타령
涙で語る 女がひとり
눈물로 이야기하는 여자가 나홀로
生まれ育った 町ならば
태어나 자난 마을이라면
灯り消すなよ なァ…しのぶ
불을 끄지 말아요 이봐…그립다구
三、
誰が流すか 昭和の歌を
그 뉘가 부를까 쇼와의 노래를
ジンと心に 染みてくる
찡하게 마음에 파고드어오네
わたし寂(さび)れた 酒場の花と
나 쓸쓸한 술집의 꽃이라고
えくぼで笑う 女がひとり
보조개에서 웃는 여자가 나홀로
花の香りの 盛り場で
꽃향기의 번화가에서
夢を見ようぜ なァ…しのぶ
꿈을 꾸자구나 이봐…그립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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