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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ふれるものを / 北原謙二

작성자밀파소|작성시간12.09.03|조회수694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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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ふれるものを / 北原謙二

作詞:星野哲郎 作曲:遠藤実 編曲:京建輔

一、
草になれよと 誰かが言った
풀이 되어라고 누군가가 말했어
それもそうだと  思っていたよ
그것도 그렇다고 생각했어
風が吹いたら  風ままに
바람이 불면 바람 그대로
靡くつもりが  なびけずに
복종할 마음이 쏠리지 않아서
折れる心を 支えて生きた
한풀꺾이는 마음을 버티며 살았어
熱い涙を  頼りに生きた
뜨거운 눈물을 의지하며 살아갔어
もう  もどれない  もどれなーい
이젠 돌아올 수 없어 돌아올 수 없어
ただ歩くだけ
오로지 걸어갈 뿐
二、
川のほとりで  子供が歌う
개울가에서 아이들이 노래부르네
歌に繋がる  故郷もあった
노래에 관련되는 고향도 있었어
いつか迎えに  行くからと
언젠가 맞이하러 가기 때문이라고
待たせ待たせた  あの人も
기다리게 기다리게 한 그 사람도
いつか遠くへ  嫁いで行った
언젠가 저 멀리 시집을 갔어
風の便りが  泣かせるけれど
바람의 소식이 울리지만
もう もどれない  もどれない
이젠 돌아올 수 없어 돌아올 수 없어
少年の日よ
소년의 날이야
三、
春の訪れ  何処かで聞いた
봄소식 어딘가에서 들었어
秋のにおいも  何処かで聞いた
가을의 향기도 어딘가에서 들었어
一つ選んだ  道のため
한번 선택한 길이기 때문에
五つ六つと  捨ててきた
다섯번 여섯번 버리고 왔어
夢を数えりゃ  夜風も苦い
꿈을 헤어보니 바람도 씁쓸하구나
苦い酒だなぁ  明日を託す
씁쓸한 술이구나 내일을 맡기네
もう  戻れない  戻れない
이젠 돌아올 수 없어 돌아올 수 없어
ただ進むだけ
오로지 나아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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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