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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ロード (신청곡) / 歌:THE虎舞竜

작성자밀파소|작성시간15.01.30|조회수66 목록 댓글 2

ロード / 歌:THE虎舞竜

作詞:高橋ジョージ 作曲:高橋ジョージ 編曲:入江純。

ちょうど一年前に この道を通った夜
정확히 일년 전에 이 길을 지나간 밤
昨日の事のように 今はっきりと想い出す
어제 일처럼 지금 명확히 떠올나요
大雪が降ったせいで 車は長い列さ
폭설이 내리는 탓으로 차는 긴 줄이야
どこまでも続く赤いテールランプが綺麗で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빨간 미등이 예뻐서
サイドシートの君は まるで子供のように
옆 좌석의 너는 마치 어린이처럼
微笑を浮かべたまま 眠れる森の少女
미소를 띤 채 잠자는 숲속의 소녀
ゆすって起こした俺を 恨めしそうににらんで
흔들어 깨웠던 나를 서운한 듯이 노려보고
俺の手を握り返し「愛が欲しい…」と言った
내 손을 서로 잡아「사랑을 원해…」라고 말했어
何でもないような事が 幸せだったと思う
아무것도 아닌 듯한 일이 행복했다고 생각해
なんでもない夜の事 二度とは戻れない夜
아무것도 아닌 밤의 일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밤


子供が出来たと君は 戸惑いながら話し
아이가 생겼다고 너는 머뭇거리며 말해
うつむき口を閉じて 深いため息を吐く
고개를 숙이며 입을 다물고 깊은 한숨을 내쉬어
春が来るのを待って 二人で暮らそうかと
봄이 오기를 기다리며 둘이서 살아갈꺼냐며
微笑む俺に泣きつき いつまでも抱き合ってた
미소 짓는 나에게 울며 매달려 언제까지나 꼭 껴안았어
何でもないような事が 幸せだったと思う
아무것도 아닌 듯한 일이 행복했다고 생각해
なんでもない夜の事 二度とは戻れない夜
아무것도 아닌 밤의 일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밤


冬も終わりに近づき 借りたての部屋の中
겨울도 종말에 가까워져 빌린 방 속
突然闇に落とした 悪夢のような電話
갑자기 어둠에 빠져버린 악몽 같은 전화
病室のベッドの上 まるで子供のように
병실 침대 위 마치 아이처럼
微笑みを浮かべたまま 眠れる森の少女
미소를 띤 채 잠자는 숲속의 소녀
ちょうど一年前に この道を通った夜
정확히 일년 전에 이 길을 지나간 밤
あの時と同じように 雪がちらついている
그 때와 똑같이 눈이 반짝이고 있네


何でもないような事が 幸せだったと思う
아무것도 아닌 듯한 일이 행복했다고 생각해
なんでもない夜の事 二度とは戻れない夜
아무것도 아닌 밤의 일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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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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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큰형 | 작성시간 15.01.30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愛してる | 작성시간 15.01.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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