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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パング / 歌:林あさ美
作詞:荒木とよひさ 作曲:三木たかし 編曲:若草恵。
一、 すみ焼き木こりの勘太郎が 숯을 굽는 나무꾼의 감타로가 庄屋の娘に恋をした 촌장의 딸에게 사랑을 청했어요 生まれて初めて恋をした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을 했어요 悲しい恋とは知らないで 슬픈 사랑인 줄 모르고 月の夜は切なくて みみずくお山で鳴いた 달밤엔 안타까워서 부엉이가 산에서 울었어요 毎日早よから すみを焼き 날마다 일찍부터 숯을 구워 一生けんめい 働いた ホッホッホッホッホー 평생 열심히 일했어요 홋홋홋홋호 ※北風ビュービュー 戸板をたたきゃ 북풍이 쌩쌩 덧문짝을 두드리면 もうすぐ 雪ん子 やってくる 이제 곧 작은 요정이 찾아와요 春まで いっぱい 銭っこためりゃ 봄까지 가득 돈을 모으면 お馬に ゆられて 嫁に 말에게 흔들리며 시집을 早よう来いや 早よう来いや お馬にゆられて嫁に 어서 와라 어서 와라 말에게 흔들리며 시집을 娘の気持ちも 知らないで 아가씨 기분도 모르고 悲しい恋とは 知らないで ホッホッホッホッホー※ 슬픈 사랑인 줄 모르고 홋홋홋홋호 二、 すみ焼き木こりの勘太郎が 숯 굽는 나무꾼 감타로가 かわいい娘に恋をした 귀여운 아가씨에게 사랑을 청했어요 夜中も眠れぬ恋をした 한밤중에도 잠들 수 없는 사랑을 했어요 悲しい恋とは知らないで 슬픈 사랑인 줄 모르고 あの娘のために 汗水を流し 그녀를 위해서 물처럼 땀을 흘려 来る日も来る日も 木を切って 오는 날도 오는 날도 나무를 베고 来る日も来る日も すみを焼き 오는 날도 오는 날도 숯을 구워 お山の真っ赤な 夕やけが 산의 새빨간 저녁놀이 村まで降りたら 逢えるから ホッホッホッホッホー 마을까지 내리면 만날 수 있으니까 홋홋홋홋호 水車にコットン 雪解け水が 물레방아에 솜눈의 해빙물이 もうすぐ 春っこ やってくる 이제 곧 봄이 찾아와요 だんだん畑に れんげが咲けば 계단식 밭에 개나리 피면 お馬に ゆられて 嫁に 말에게 흔들리며 시집을 早よう来いや 早よう来いや お馬にゆられて嫁に 어서 와라 어서 와라 말에게 흔들리며 시집을 娘の気持ちも 知らないで 아가씨 기분도 모르고 悲しい恋とは 知らないで ホッホッホッホッホー 슬픈 사랑인 줄 모르고 홋홋홋홋호
(※くり返し)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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