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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加門亮 ☜◈

神戸北クラブ / 歌:加門亮

작성자밀파소|작성시간13.12.25|조회수211 목록 댓글 1

神戸北クラブ / 歌:加門亮

作詞:吉田旺 作曲:徳久広司 編曲:牧野三朗。

一、
しのび逢う夜の 短かさを
남몰래 만나는 짧은 밤을
うらむその眸が せつないよ
원망하는 그 눈동자가 애절해요
少女みたいに わがままをいわないで
소녀처럼 멋대로 말하지 말고
せめても踊ろう 神戸北クラブ
차라리 춤추자 고베 북 클럽
君は人妻… あゝ人の妻
그대는 남의 아내… 아아 남의 아내
二、
離れたくない 離せな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놓을 수 없어
同じ思いの 影と影
똑같은 마음의 그림자와 그림자
いっそあなたの 腕の中死にたいと
차라리 당신 품속에서 죽고 싶다며
ルージュが囁く 神戸北クラブ
연지 바른 입술이 속삭이는 고베 북 클럽
君は人妻… あゝ人の妻
그대는 남의 아내… 아아 남의 아내
三、
薄い氷を 踏むような
살얼음을 밟는 듯한
倫にそむいた 恋だから
윤리에 어긋난 사랑이니까
今度逢う日の 約束が見えなくて
다음에 만날 기약도 없이
小指も泣いてる 神戸北クラブ
새끼손가락도 울고 있는 고베 북 클럽
君は人妻… あゝ人の妻
그대는 남의 아내… 아아 남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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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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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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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큰형 | 작성시간 13.12.25 고베키타클럽이 우리나라 캬바레와 비슷한가 봐요.
    남남이 만나서 춤추고 사랑을 속삭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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