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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戸北クラブ / 歌:加門亮
作詞:吉田旺 作曲:徳久広司 編曲:牧野三朗。
一、 しのび逢う夜の 短かさを 남몰래 만나는 짧은 밤을 うらむその眸が せつないよ 원망하는 그 눈동자가 애절해요 少女みたいに わがままをいわないで 소녀처럼 멋대로 말하지 말고 せめても踊ろう 神戸北クラブ 차라리 춤추자 고베 북 클럽 君は人妻… あゝ人の妻 그대는 남의 아내… 아아 남의 아내 二、 離れたくない 離せな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놓을 수 없어 同じ思いの 影と影 똑같은 마음의 그림자와 그림자 いっそあなたの 腕の中死にたいと 차라리 당신 품속에서 죽고 싶다며 ルージュが囁く 神戸北クラブ 연지 바른 입술이 속삭이는 고베 북 클럽 君は人妻… あゝ人の妻 그대는 남의 아내… 아아 남의 아내 三、 薄い氷を 踏むような 살얼음을 밟는 듯한 倫にそむいた 恋だから 윤리에 어긋난 사랑이니까 今度逢う日の 約束が見えなくて 다음에 만날 기약도 없이 小指も泣いてる 神戸北クラブ 새끼손가락도 울고 있는 고베 북 클럽 君は人妻… あゝ人の妻 그대는 남의 아내… 아아 남의 아내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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