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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の乾杯 / 歌:靑木光一
作詞:石本美由起 作曲:平川英夫 編曲:平川英夫。
一、 港酒場の 赤提灯に 항구 술집의 빨간 초롱에 こころひかれる 海の鳥 마음 끌리는 바다새 明日は船出さ 未練は棄てて 내일은 출항이야 미련은 버리고 かわいあの娘よ 呑もうじゃないか 사랑스런 그 아가씨여 마시지 않겠니 さあさ乾杯 俺らの夜さ 자 자 건배 우리들의 밤이야 二、 海で生れた マドロスならば 바다에서 태어난 마도로스이라면 恋も望みも 波まかせ 사랑도 희망도 파도에게 맡겨 こんど笑顔で また逢う日まで 이번에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는 날까지 花の蕾で 待ってておくれ 꽃봉오리에서 기다려다오 さあさ乾杯 別れの夜さ 자 자 건배 이별의 밤이야 三、 どこの出船か いま鳴る汽笛 지금 울리는 기적 어느 배 출항인가 誰と名残りを 惜しむやら 누구와 자취를 아쉬워하면 肩をいとしく 抱き寄せながら 어깨를 사랑스럽게 끌어 안으면서 交わすさかずき 男の誓い 주고받는 술잔 남자의 맹세 さあさ乾杯 港の夜さ 자 자 건배 항구의 밤이여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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