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학에서 질병을 치료하는데는 첫째는 침이요, 둘째는 뜸이며, 셋째는 약이라고 했듯이 병을 치료하는데 이 세 가지 방법을 최우선으로 치고 있다. 봉독(벌침)요법은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지상 최고의 자연민간요법으로 손색이 없다. 봉독(벌침)요법이란 양봉 벌의 꽁무니에 있는 침을 가는 핀셋으로 기술적으로 뽑아 아시혈(자기 신체의 아픈 부위) 및 경혈에 순식간에 시침하므로 “침”과 “뜸”과 “약”의 효과를 동시에 느끼게 하여 치료하는 방법으로써 현대에서 발견할 수 없는 탁월한 만병치료 요법이다. 다시 말하여 벌독의 탁월한 치료의 효과를 세분하여 설명하면, 침의 효과는 벌의 독으로 인하여 벌독의 성분이 체내에 주입되면서 몹시 따가운 침의 자극 효과를 가져오게 하고, 뜸의 효과는 벌에 쏘인 부분이 붉게 달아오르는데 달아 오른 온열이 2-3일간 지속되어 뜸의 효과로서는 일반 쑥 뜸의 약350장 가량의 효과가 있다고 하며, 약의 효과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세포 용해작용, 용혈작용, 면역작용, 항염작용 외 약 40여 종류가 있으며 그 중에서 대표적인 성분과 약리 작용은 봉독 속에 멜리틴 50%, 포스포리파제12%, 히알우론산1-3%, 히스타민0.1-1%, 아파민2%, 그 외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아세틸고린 등 여러 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봉독의 주요 성분은 다음과 같은 작용을 한다. -멜리틴(Melittin) : 면역작용, 강한 용혈작용, 항염작용 -아파민(Apamin) : 항염작용, 면역, 진정, 흥분작용 -포스폴리파제(Phospholipase): 적혈구 용해(12%) -히스타민(Histamine) : 혈압강화, 장관 수축, 위장분비 -히알우론산(Hyalaronidas)분해요소 : 면역, 결합조직 구성 성분(2%) -아돌라핀(Adolapin) :항염, 진통 진정작용 -단백효소 억제제(Protease Inhibitor) -세카르핀(Secarpin) : 저온증 및 진정작용 -터치아핀(Tertiapin): 항염작용 -도파민(Dopamine) : 신경전달 물질 -아미노산, 탄수화물, 지질 등등.
봉독으로 각종 질병을 치료해온 역사는 아주 오래되었다. 봉독의 역사를 살펴보면 구석기 시대 스페인의 알타미라 동굴에서 발견된 벌 사육의 벽화에서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B.C 460-375 그리스)도 벌의 독으로 각종 질병을 치료 한 후 벌의 독은 아주 신비한 약이라 격찬한 기록이 발견되었고, 역시 그리스의 의학자 “실험생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갈레노스(A.D 130-200)는 거의 저서에 “꿀벌의 치료적 효과”에 대하여 기록해 놓았다. 로마제국 이래 서유럽의 황제인 샤를마뉴(742-814)도 봉독으로 통풍을 치료한 기록이 알려져 있다. 독일의 의학자울프(1858)와 프랑스의학자(1913) 들도 류마티스외 각종 질병에 치료의 효과를 인정한 기록들이 솓아져 나왔다. 유럽을 중심으로 17세기 이후부터 봉독에 관한 연구와 임상실험 및 의학적 활용이 본격화되었으며, 18세기 이후 동종요법(Homeopathy: 증상의 원인과 유사한 인자를 투입하거나 환경을 조성해줌으로써 인체내의 자연치유력을 활성화시켜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이 창시되고 확산되면서 봉독의 효용은 더욱 중요시 되어왔다. 1970년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침술이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게됨에 따라 침술과 봉독의 활용을 결합한 봉침요법(Bee Acupuncture Therapy)으로 발전하였고, 1991년 한국,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국제봉료보건학술연구회(IAHBA)를 결성하고 2년에 한번씩 세계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봉료보건요법의 국제화와 현대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2001년 5월에 국제통증의학계 에서는 "봉독약침요법"이 약리적 효과가 있음을 인정하여 발표하는 등 봉독의 약효를 세계의학계에서 인정하는 결과를 낳아 봉독요법이 인류의 질병치료에 청신호가 되어왔다.
봉독요법의 도구는 간단하다. 휴대용 벌통, 가는 핀셋, 무통 사혈침이 전부이고 양봉 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벌통은 프라스틱이나 나무로 만든 필통 크기의 벌통이며, 핀셋은 끝이 가늘고 뾰쪽한 특수 핀셋을 사용해야 하고, 응급조치에 필요한 사혈침(무통침)은 반드시 준비하여야 한다. 그리고 도구를 넣어 다닐 수 있는 검은 색의 무명 천 주머니와 알레르기 예방약으로 항히스타민(항 아레르기약) 이 필요하다.
봉침의 세가지(침.뜸.약) 효과를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면 처음 아시혈에 봉침을 맞으면 환부가 침을 맞듯이 짜릿하고 따끔한데 이것이 환부를 자극하는 침의 효과와 조금후 환부가 붉게 달아 부어 올라 체질에 따라 붓기가 약 2-3일간 지속이 되고 환부는 열이 나는 온열효과와 체내로 들어간 벌의 독은 혈액을 순환시키고 혈액속의 각종 구균을 살균하는데 봉독은 페니실린이 살균하는 능력의 약 1,000배를 살균할 수 있는 약리적 작용을 동시에 환자에게 시술할 수 있어 지상 최고의 명약이라 할 수 있다. 그 외의 질병에 대한 탁월한 약리적인 효과(항염증작용, 면역작용, 진통작용, 해열작용, 비만세포 탈과립작용, 방사선 보호성과 관련작용, 혈압강하작용, 불량세포 조직의 파괴성, 조직분해작용, 용혈작용, 조혈작용, 항체역할증진, 장관 수축작용, 위산분비촉진작용, 자율신경조절작용, 신경전달물질 등)는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 이외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봉침은 순수한 자연민간자연요법으로 그 기능만 배우고 익히면 일반 침보다 훨씬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일반침구 요법과는 달리, 봉침은 침의 기계적인 자극을 통한 물리적인 자극과 벌독의 화학적인 작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특징을 갖는다. 침을 소독할 필요도 없고 한번 쓰고 나면 버리니 가장 위생적이라 할 수 있다. 벌침으로 피부의 일정부위를 찌르게 되면 벌독이 피부 속으로 들어가 몸 전체의 전기저항을 순간적으로 변화시켜 교감신경의 말초에서 「노르아드레날린」이 나오며 부교감신경에서는 「아스틸콜린」이 분비된다. 체내로 들어온 봉독은 기와 혈의 흐름을 원할히 하고 산소공급을 증진시키며 염증해소 및 통증완화 작용을 하나, 봉침을 맞은 뒤 부작용으로는 2~3일 동안 붓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개인차를 고려해 벌독 량을 조절해 최소화 할 수 있다. 봉침으로 사용하는 양봉의 벌은 벌침을 발침하여 찌르므로 독의 량을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주의하면 아주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봉독의 성분은 염증을 억제시키는 면역작용이 뛰어나 관절염, 근육통, 어깨결림, 디스크, 중풍, 손발이 저림등 대부분의 질병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벌을 키워 꿀을 따내는 양봉업자들은 퇴행성관절염,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비롯해 여러 전염병은 물론 심지어는 감기나 암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것은 벌 독으로 인하여 자기 자신에 면역체계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봉독은 특히 여성들의 질병에는 효과가 크고, 피부미용으로 잔주름 제거와 얼굴의 기미 제거에 대단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봉독요법은 항상 주의를 해야 하고 사람의 체질이나 건강 정도와 그 날의 컨디션 저하에 따라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사전에 부작용에 대한 대처 방법을 배워두어야 한다. 부작용의 대처 방법으로서는 사혈침으로 인중과 소택 및 손발을 사혈 하거나 항히스타민제 복용 과 온, 냉찜질 등이 있는데 거부 반응에 대하여 즉시 대처하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뇌 내 혁명이란 책을 쓴 일본인 의학박사 하루야마시게오는 말하기를 현재 현대의학이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은 약 20% 정도라고 하여 현대의학의 한계를 말하고 있다. 그러나 벌침은 우리 몸의 아픈 부위인 압통점(이시혈)에다만 놓아도 질병의 약 70~80%는 치료의 효과가 있고, 환자의 체질을 분석하고 정확히 경락혈을 찾아 제대로 놓으면 거의 90%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신비한 자연민간자연요법으로써, 특히 만성병인 루마티스관절염(불치의병으로 분류),디스크, 각종 화농성질병 등에는 상당한 효과가 있고 면역력이 떨어진 노인들의 치료에 큰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한다.
봉독으로 질병을 자기 스스로 치료한 사례는 수 없이 많다. 대부분 병원에서 더 이상치료가 어려운 고질병인데, 전신루마티스 관절염 환자(대구 대명동 거주)3개월 치료 완치, 종아리의 화농성질환자(울산태화동) 1개월 치료 완치, 손발 동상으로 수족 모두를 절단 수술을 해야한다는 병원의 진단 결과를 받고도 절단하지 아니하고 벌침으로 2개월치료 완치(울산 덕하), 축농증 수술 진단자 (울산병영) 3주치료 완치, 중이염 7년 된환자(울산 신정동교사) 2개월 치료 완치, 척추손상 장기입원환자(경주 산내) 2주치료 완치, 유방암 질환자(동대구 시외버스터미널) 3개월 치료 완화, 폐암말기환자(울산 방어진)6개월 치료, 수족냉증(울산염포동)2주치료 완치, 얼굴상처 성형대상자(경남양산) 2주치료 완치, 간 물혹(울산 신정동)3개월 치료 완치, 심한 자궁근종환자(부산 해운대)6개월치료 완화,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환자들이 대부분 완치가 된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는 현실이다.
최근 미국을 비롯해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등 현대의학의 첨단을 걷고 있는 이러한 나라에서 벌의 침에서 나온 독액을 이용한 봉독요법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는데, 이것은 현대의학의 한계점인 각종 불치병도 봉독으로 치료가 가능함을 알게 된 까닭이라고 여겨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봉침에 관한 활발한 연구와 정부의 뒷받침이 없으니 봉침으로 치료의 혜택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나, 다행히 1997년 부터는 울산지역에서, 2000년경에는 부산지역에서, 2004년부터는 경북지역에서는 물론 지역별 각 대학교에서 봉독요법의 연구를 거듭하고 있으며, 신학기마다 봉독요법 과정에 등록을 하고자 줄을 선 학생은 대부분 본인이나 가족이 환자로서 수강한지 약 2-3개월 후에는 질병을 퇴치하고 밝은 모습으로 수료를 하는 광경을 지켜보면 기쁨은 이루 글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현대 과학문명의 발달, 산업의 발전과 함께 환경오염 공해 등으로 성인병에 시달리는 많은 환자들에게 영충인 꿀벌이 각종 고질병을 고통에서 해방시켜주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더없이 고귀하고 신비로운 생약을 선물한 것으로 생각된다. 봉독 요법은 건강한 육체와 올바른 정신을 갖게 하고 무병 장수할 수 있어 누구든지 아픈 몸을 계속 신약과 병원에 의존하지 않고 봉독요법으로 스스로 자기 면역력과 치유력 및 저항력을 갖게하여 인간 본래의 건강을 찾을 수 있어 만인에게 이렇게 신비한 봉독 요법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적극 권하는 바이다.(이상은 민중의술 살리기에서 펌)
1. 봉침요법이란?
꿀벌의 침(針)으로 인체의 경혈(經穴)을 자극하고 침액(針液)을 인체 내에 주입하여 각종 병을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봉침은 침으로 경혈을 자극하고 온열(溫熱) 작용을 일으키는 물리적인 작용과 봉독(蜂毒)으로 불리는 봉침액이 각종 약리작용을 일으키는 화학적 작용이 동시에 일어난다. 봉침으로부터 주입되는 봉독은 극히 적은 미량에 불과하지만 아미노산계의 펩타이드, 히알로 니다제 등의 성분이 빠른 속도로 피하조직은 물론 인체의 심부까지 침투한다. 그 자극과 봉독의 작용으로 지각신경을 흥분시켜 기(氣)와 혈(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혈액을 정화시켜 노화(老化)를 예방하며 산소호흡을 왕성하게 하여 유산(乳酸)의 분해 작용과 배출을 촉진시킨다. 봉침요법은 한국, 일본, 중국 등이 주축이 된 동양에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은 봉침요법을 중심으로 한 봉료(蜂廖)가 중의학(中醫學)의 한 분야로 인정받고 있고, 봉료전문 치료기관도 다수 존재하고 있다.
2. 몸 속으로 주입되는 봉침액의 성분과 작용
봉독의 주요성분으로서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약 40여 종류가 있으며 그 중 대표적인 약리작용은 다음과 같다.
성분명
약리작용
멜리틴(melitin)
세포용해작용(미토콘드리아,백혈구,비만세포, 리소좀)
포스포리파제(phospholipase)
세포조직의 분해, 용혈, 촉매작용
히얼루로니다제(hyalurondase A2)
조직의 분해작용, 항원성 성분
히스타민(histamine)
혈압강하, 장관수축, 위산분비촉진작용
아파민(apamin)
신경통 완화작용, 진통작용, 항염증작용, 면역작용,신경독작용
아돌라핀(adolapin)
항염증 작용, 진통작용, 해열작용
엠시디 펨타이드(MCD peptide)
함염증 작용
도파민(dopamine)
신경전달물질
프로테아제 억제인자(protease inhibitor)
단백질과 에스트로겐 용해 억제작용, 항염증 작용
세카핀(secapine)
저온증 진정작용
델티아핀(tertiapin)
비만세포의 탈과립작용
프로가민(procamine A, B)
방사선 보호성과 관련성분
알파-글루코시다제(glucosidase)
항체역할 증진
리소포스포리파제(lysophospholipase)
항체역할 증진
가. 물리적 작용 봉침을 인체에 자침(刺針)함으로써 마비된 신경을 일깨워주어 신경 및 각 세포에 활력을 주는 자극작용과 봉침시술 후 자침 부위가 후끈거리며 발열이 시작되어 뜸과 같은 온열작용을 한다.
나. 화학적 작용 (1) 살균, 소염작용 (2) 진통작용 (3) 용혈작용 (4) 혈관확장작용 (5) 혈압강하작용 (6) 자율신경조절작용 (7) 기타
3. 봉침과 용혈작용
세계에서 가장 장수하는 나라는 파키스탄의 훈자 마을 사람들이라고 한다. 이들은 모두가 양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양봉을 하는 사람들은 원하지 않아도 봉침을 많이 쏘이게 된다. 봉침은 쏘일수록 좋은 것뿐이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피가 없어서는 안되고 적어서도 안 된다. 피는 맑아야 하고 탁해서는 안 된다. 피는 태생기(胎生期)에는 간에서 만들어지고 출생 후에는 뼛속 골수에서 만들어진다. 성경에는 피에 관한 기록이 500여 군데나 되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피로 목욕을 한 기록이 있고, 로마의 검투사들은 격투에 져서 죽은 상대방의 피를 마셨다고 한다. 이것은 피 속에 용기와 힘이 들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피는 생명의 본체요 피가 흐르지 않는 조직은 죽은 조직이 되기 때문이다. 혈액을 용기에 담아보면 아래쪽으로 가는 혈구 중 제일 밑에는 산소를 운반하는 붉은 색의 적혈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 위에 있는 것이 병균이나 이물질을 잡아 먹는 백혈구로 혈액을 응고시키는 혈소판(血小板)으로 나뉘어 진다. 이러한 혈액의 기능을 살펴보면 크게 나누어 운반, 방어, 조절기능으로 구분되는데 운반기능은 체내에서 생긴 탄산가스를 폐에 싣고가 그곳에서 산소와 바꾸어 전신을 운반하며 그 밖에 각종 영양소와 체내 노폐물을 운반하고, 방어 기능은 출혈과 세균침입에 대항하는 것이고, 조절기능은 체온, 수온 및 전해질을 체내 상태에 따라 정상으로 조절하고 이 외에 각 장기(臟器)간에 연락병 구실도 한다는 것이다. 봉침액은 피를 맑게 하고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작용으로 어떠한 질병에든지 효과가 좋고, 건강한 사람은 건강상태를 더욱 양호하게 하는 등
1. 봉침의 역사적 고찰
1)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B. C. 460∼377)는 봉침을 사용한 기록을 남겼으며 봉독을 "Arcanum" 즉 대단히 "신비한 약"이라 불렀다.
2) 갈레노스(Galen, A. D. 130-200)는 500여종의 치료법에 관한 그의 저서에 꿀벌의 치료적 효과에 대해서 기록해 놓았다.
3) 불란서 의사인 Dejardins는 봉독에 관한 최초의 학술논문을 "Abeille Medical ( Medical Bee Journal)"에 발표했다. 류마티스성 질환을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4) 러시아 St. Petersburg(레닌그라드)의 교수인 Libowsky는 "Courier Medical"에 류마티스열, 통풍, 신경통 및 기타질환에 있어서 봉독의 치료효과를 발표했다.
2. 독(毒, 독소, Poison, Venom)의 정의
독소의 일반적인 개념은 유기질이나 무기질인 인체나 동물에 일시적이나 영구적인 해를 끼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엄밀히 말하면 그 해석은 아주 다르다. 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절대적인 유일한 독소는 없다. 모든 독성을 상대적이다. 그 독소의 성질과 용량과 그 독성이 작용하는 매개체가 무엇인가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 중에서도 용량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예를 들면 스트리키닌(Strychinine), 비소(Arsenic), 몰핀(Morphine), 키닌(Quinine) 등은 독이 강하지만 치료제로 잘 알려져 있다.
3. 봉약침
신선하게 채출된 봉독액은 맑고 투명한 액체로서 강한 쓴맛이 나는 방향성 물질이다. 봉독액의 비중은 1.1313이며 산도(PH)는 5.2 ∼ 5.5범위이다.
4. 봉독의 조성
꿀벌에서 얻어진 독(毒)은 효소, 폴리펩티드, 작은 분자량을 가진 다양한 물질 등으로 이루어진 아주 복잡한 혼합체이다.
1) 펩티드(Peptides)
펩티드는 봉독의 주성분으로 마른 봉독량의 50 ∼ 60%를 차지한다.
① 멜리틴(Melittin) : 멜리틴은 봉독의 가장 특징적인 주성분으로 분자량이 2,840이고 24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폴리펩티드이다.
② 아파민(Apamin) : 아파민은 1965년 Habermann과 Reiz에 의해서 처음으로 분리되었다. 분자량은 2,036이며 마른 봉독의 2∼3%에 지나지 않지만 그 신경독작용 때문에 널리 알려져 있다.
③ 비반 세포 과립 감소 펩티드 (MCD-Peptide, Mast Cell Degranulation Peptide, Op) : MCD 펩티드는 1966년 Fredholm에 의해서 분리되었고, 그 분자량은 2,588이다.
④ 단백효소 억제제(Protease Inhibitor) : 단백효소 억제제는 1973년 Shkenderov에 의해 처음으로 보고되었으며 트립신 용해작용을 현저하게 억제한다. 이것의 총량은 건조 봉독의 0.8%이며 분자량은 8,000∼10,000이다. 단백효소 억제제들은 중성이나 산성 용액에서 온도상으로 안전하다.
⑤ 세카르핀(Secarpin) : 세카르핀은 건조 봉독의 0.5%이하로 존재하는 소수성분이다.
⑥ 터치아핀(Tertiapin) : 터치아핀은 마른 봉독에 0.1% 미만인 소수성분이며 하나의 벌침에서 약 70mg을 공급한다.
⑦ 프로카민(Procamine) : 프로카민은 유일한 특징인 C-말단에 히스타민을 부착한 2개 또는 3개의 동질성 펩티드의 그룹을 말한다.
2) 효소(Enzymes)
① 히알우론산 분해효소(Hyaluronidase E. C. 4. 2. 2. 1. ) : 히알우론산 분해효소는 조직의 간질세포에 존재하는 점성의 Mucopolysaccharide인 히알우론산을 가수분해하여 해축시킨다. 이렇게해서 주사된 액체가 주변 조직에 침체되는 속도의 증가를 촉구하고 독성 성분들이 그것의 목표에 도달하게 한다.
② 포스폴리파제 A2(Phospholipase A2, E. C. 3. 1. 1. 4. ) : 포스폴리파제 A2는 천연지방을 가수분해하는 효소군에 屬한다. 봉독에서 이 효소의 전체양은 건조 봉독의 약 12% 정도이고 가장 중요한 효소성분이며 그 분자량은 19,000이다. 이 효소는 동결건조시킬 경우 안정하고, 차광하여 상온에서 수년동안 활성의 실질적 손상없이 보관할 수 있다.
③ 알파글루코시다제( -Grucosidase Invertase, E.C.3.21.20) : 이 효소는 가장 분자량이 높은 gel-filtration Fraction I의 추출분액에서 Acid-Phosphomonoeste rase와 더불어 발견된다. 이 효소의 분자량은 170,000이다.
④ 산 포스포모에스테라제(Acid phosphomonoesterase, E. C. 3. 1. 3. 2): 이 효소는 건조 봉독에서 1%정도를 나타내며 분자량은 5,5000인 작은 분자로 추정되고 현저한 응집경향이 보고된 바 있다. 이 효소의 최적 효소활동은 pH 4.7 및 35℃이다. 이것은 내열성이 없고 강한 항원성을 가지며, 독성이 없고, 토끼에서 특정 항체들의 역할을 높인다.
⑤ 리소포스폴리파제(Lysophospholipase, Phospholipase B, E. C. 3. 1. 1. 5) : 건조 봉독에서 이 효소의 양은 포스폴리파제 A2양보다 적어도 15배 이상 적다. 독성화 과정에서 이 효소의 역할은 주로 포스폴리파제 A2의 작용에 억제효과를 갖는 것으로 알려진 리소레치텐 농도를 0. 2 gml-1이하로 유지하는 것이다.
5. 항염증작용
1) 멜리틴(Melittin) : 멜리틴은 뇌하수체-부신체계를 자극하여 카테콜라민과 코티손을 산출하게 한다. 코티손이 염증에 대항하는 기전은 잘 밝혀져 있다.
2) 아파민(Apamin) : 아파민도 멜라틴과 마찬가지로 뇌하수체-부신체계를 자극하여 코티손 분비를 증가하여 그 전반적 항염증효과가 나타난다.
3) 비반 세포 과립감소 펩티드(MCD-Peptide, Mast Cell Degranulation Peptide) : 비반 세포 과립감소 펩티드는 프로스타글라딘 합성을 억제하는 능력이 있으므로 강력한 항염증제이다.
4) 아돌라핀(Adolapin) : 아돌라핀의 항염증작용은 프로스타글라딘 합성효소인 microsomal cyclooxygenase의 억압 효과에 의하여 나타난다.
5) 단백효소 억제제(Protease Inhibitor) : 단백효소 억제제는 염증의 병리학에 관여하는 여러가지 단백용해효소를 억압하는 작용이 있다. 이 억제제는 카라게닌, 프로스타글라딘 E1, 브라디키닌 및 히스타민에 의한 염증을 약 40 % 억제한다.
6. 봉독요법
1) Type I 봉독 과민증
IgE에 유래된 봉독 과민증은 서술상 다음 세가지로 分類한다.
: 대국소반응, 전신반응, 과민증.
① 대국소반응
과민증에 의해 국소가 아주 많이 붓는 것은 두가지 단계에 의해서 나타난다. 첫 번쨰 단계는 봉침을 맞은 후에 즉각적으로 나타나며 침을 맞은 부위에 흰 팽진이 나타난다. 이주위가 불그스럼한 홍반으로 둘러싸이며 부어오르고 수분 내에 직경 4∼5 cm정도로 퍼지는 것을 볼수 있다.
두번째 단계는 3∼4시간 후에 시작하며 훨씬 심한 부기가 나타난다. 상처를 입은 부위는 점점 붉게 되고, 가렵고, 아프게 된다. 부기는 약 12시간 정도에서 그 절정에 다다르며, 가라앉는데는 2∼3일정도 걸린다.
② 전신반응
전신반응은 봉침을 맞은 후에 수분내에 나타난다. 가장 약한 증상은 피부의 전반적 홍조와 곧이어서 가려운 담마진이 나타난다. 가장 중대한 증상은 천명(기관지 협착), 욕지기, 구토, 복통, 심계항진과 실신 등이다.
③ 과민증
과민반응은 봉침을 맞은 후에 수초, 또는 수분내에 나타난다. 이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므로 반드시 의학적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흔한 첫번째 증상은 천명, 욕지기, 구토, 착란 상태가 나타나고 곧이어서 혈압이 떨어지게 되고,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사망은 순환계 탈진과 호흡기 장애에 의한 결과이다. 통계적으로 볼때 영국에서는 평균 4∼5명이 사망하고, 미국에서는 40∼50명이 매년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2) Type III 봉독 과민증
① Arthus형
특징적으로 이 반응은 부어오르는 것으로 봉침을 맞은 후 8∼12시간 지나서 현저하게 되며 보통 2∼3일 정도 지속된다. 멍드는 것과 포진이 봉침을 맞은 부위에 나타날 수 있다. 때로는 경과된 소결절이나 무균성 농포가 생기기도 하고 수일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전형적인 Arthus 반응은 IgG의 침강소(precipitin)의 과량이 봉침을 맞은 부위에서 봉독과 결합함으로 생기는 반응이다.
② 혈청병 형(Serum Sickness Type)
이 반응은 흔하지 않으며 아마도 봉침에 대량 쏘인 후에 나타나는 것인 듯하다. 불쾌감, 열, 관절 통증, 피부 반점, 임파선의 부기, 신장장애(단백뇨, 혈뇨) 등이 봉침을 맞은 후에 3-10일 후에 발견되며 수일동안 지속된다.
7. 봉독에 의한 영향
봉독에 의한 영향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다. ① 국소 영향은 봉독이 피부에 들어갔을 때 바로 그곳과 그 주위에 생기는 작용을 말한다. ② 전신 영향은 봉독이 혈관 계통에 흡수되어 생기는 전신과 장기에 대한 작용을 말한다.
1) 국소 영향
봉독주사를 맞는 것은 국소 조직에 신체적 및 화학적 상해를 입히는 것이다. 첫번째로 침이나 주사에 의해서 물리적 손상에 의한 통증과 곧이어서 생기는 화끈거리는 통증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두번째 통증은 아주 심한 고통을 주는 감각이며 봉독의 생화학적 작용이 점차적으로 피부의 새로운 신경 섬유질을 자극함으로서 생기게 된다. 이 통증의 특징있는, 차단된 , 찢는 듯한 느낌을 준다.
봉독의 국소에 미치는 영향은 일반적으로 강렬한 염증, 충혈, 혈장의 유출에 의한 부종, 백혈구에 의한 혈관의 경화 등을 들 수 있다.
맨 처음에는 창백한 구진(丘疹)을 형성한다. 이것을 팽진(膨疹) 또는 구반(丘班)이라 부르며 반경이 점점 넓어진다. 그 크기는 그 신체의 감수성과 봉독의 농도와 양에 따라 달라진다. 이 팽진의 한가운데에는 아주 작은 붉은 점(피)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침이나 주사바늘의 물리적인 상처에 의한 것이다.
팽진의 주위는 충혈되고 부종의 조직이 점점 단단해지고 그 크기와 볼록함이 점점 커진다. 이 부위는 압력을 가하면 아프지만 표피접촉에는 민감하지 않다. 이 부위 한가운데는 국소 침윤에 의한 마취효과에 의해 감각이 없는 경우도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피부는 거위살처럼 보이며 여러가지 강도의 가려움이 따르게 된다.
국소현상은 그 발전과 소멸을 다음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① 발전상태 ② 정지상태 ③ 퇴화상태
2) 전신 영향
생물체는 투입된 독에 대해 감시하고, 파괴하며 퇴치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한다. 심장, 순환계, 간장, 신장 등 모두 독의 진행을 정지시키는데 역할을 담당한다. 다시 말하면 신체의 어느 곳이든 질병이 생기게 되면 건강한 기관들 모두가 그것에 대항해서 싸우게 된다.
봉독에 예민한 사람은 수분내에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오한, 고열, 발한, 두통, 현기증, 어지러움, 욕지기, 구토, 설사, 아주 목이 마름, 인두 협착, 심한 피로, 의식을 잃을 수도 있고 맥박은 빨라진다. 좀 후에 전신이 가렵고 두드러기가 돋아나며 전신이 부어오르기도 한다. 입술도 창백해지고 부어오르며 얼굴, 특히 눈이 충혈된다. 때로는 간질과 같은 경련이 일어나기도 한다. 환자는 흔히 흥분되어 어쩔줄 모르고 귀찮아하며 나른함을 느낀다. 하루 이틀 지나서 이런 증상은 서서히 없어지나 피로감은 오랫동안 남기도 한다.
① 객관적 영향
객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꿀벌과 그 봉독에 의해 달라진다. 이것은 다시 다음 세가지로 나눌수 있다.
a) 봉독의 용량
주사 혹은 벌침의 수, 주사 혹은 침의 깊이, 주사 바늘의 방향, 벌의 종류, 계절, 꿀벌이 독낭에 있는 독을 전부 배출하려는 의도, 벌이 먹는 음식물 등 그 요인은 많다.
b) 봉독의 유독성
벌의 종류, 계절적 차이, 날씨상태, 벌이 먹는 여러종류의 화분하 등등이 그 강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c) 패혈성 및 다른 합병증
주사용 봉독은 세균이 없다. 꿀벌의 봉침에서 나오는 봉독 자체도 균이 없을 뿐만아니라 살균작용이 있다. 그러므로 벌에 쏘였을때 특별한 소독이 필요하지 않다.
② 주관적 영향
a) 소인이 되는 신체적 조건
수령인의 구별되는 특징 - 연령, 성별, 체중 등 등, 결과적으로 생기는 병리학적 상태, 약해진 저항성, 특이체질, 과민성 반응, 여러 정도의 면역.
b) 일정 부위의 조건
봉독을 맞는 특정한 장소 즉 얼굴, 특히 눈, 코, 입 - 봉독을 동맥, 정맥 또는 림프관에 주입하면 빠른 속도로 흡수되는 것, 등등.
8. 치료방법
1) 치료의 종류
치료의 종류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봉침요법(Direct Sting, Bee Acupuncture, Apipuncture)
② 주사요법(Injection)
a) 피내주사(Intradermal Injection): 봉독을 피내로 주사하는 방법이 봉독치료법 중 가장 효과적이다. 봉독액을 표피와 진피 사이에 주입한다.
b) 피하주사(Subcutaneous Injection): 봉독액을 피하주사로 1 ml까지 주사할 수 있으나 그 치료효과는 피내주사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c) 관절내주사(Intra-Articular Injection): 봉독액을 관절내 깊이 주사할 수 있다. 때로는 피내주사보다 더 좋은 효과를 내기도 하나, 과민증 반응 등 그 합병증 등이 일어날수 있으므로 깊은 주의가 필요하다.
③ 이온 전기도입법, 이온 삼투요법(Ionophoresis), 전기영동법(Electro-phoresis): 약물을 피부를 통해서 혈관속으로 주입하는 방법을 이온전기도입법이라고 부른다. 이 방법은 내과적, 신경과적, 외과적, 부인과적 질환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④ 초음파요법(Ultrasound Therapy): 치료할 부위에 봉독이 150% 들어있는 연고를 200∼300cm2 바르고 이 부위를 초음파 기계로 매끄럽게 문질러서 치료한다.
b) 심한 心臟血管系 合倂症(Advanced Cardiovascular Complications)
c) 심한 腎臟障碍(Advanced Kidney Disorders)
④ 주의를 요하는 질환들
a) 糖尿病(Diabetes Mellitus)
b) 月經中 出血量이 아주 많은 경우
2) 면역의 진행과정
치료의 진행과정에 따라 다음 세가지 단계로 나눈다.
① 제 1단계(First Stage)
치료가 진전됨에 따라 팽진들은 점점 강하게 나타나고 반응의 경향이 점진적으로 증가된다. 이것이 반응전 상태(Prereactive State)이다. 치료가 진행됨에 따라 결국은 첫번째 반응(First Reaction)에 도달하게 된다. 만약 환자가 경한 상태라면 현저하게 좋아지는 것을 볼수 있다. 환자의 전반적인 느낌이 좋아지고, 통증은 낮아지고, 관절은 점점 더 부드럽고 움직이기 쉽게 되고, 수면이 잘 오고, 식욕이 증진되고, 정신적 우울증 또한 결정적으로 감소된다. 일반적으로 전도가 훤히 보인다. 때때로 우리는 이와 정반대의 현상을 볼 수 있다. 즉 통증이 더 심하고, 붓는 것이 더 악화되고, 병소 반응이 나타난다. 이것은 절대로 실망할 징조가 아니며 며칠내 가라앉게 되고 결과적으로 질환이 있는 관절들이 현저하게 개선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신경통, 신경염, 근육통, 근육염들은 대부분이 제 1단계의 마지막쯤 병세가 회복된다. 증상이 경한 환자들을 치료할 경우, 환자들은 첫단계 말에 완전히 회복되는 것을 안다. 이런 첫번째 목적이 달성되었지만 그렇다고 치료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치료자는 치료의 원칙적 목적이 면역치료에 있다는 것을 기억 해야만 한다.
② 제 2단계(Second Stage)
두번째 단계에서 면역의 또 다른 상태인 후천적인 것에 도달해야 한다. 이런 첫 상태를 첫번째 반응후 상태(First Postreactive State)라고 부른다. 두번째 반응 목표를 향해서 면역 진행을 천천히 증가시킨다. 제2단계의 중요한 부분이 진행되는 동안 치료자는 아주 천천히 반응되거나 또는 반응이 전혀 없는 것을 발견한다. 치료가 한참 경과후에야 첫번째 단계의 말기에 경험한 바와 같이 팽진들의 반응경향이 점차 증가되는 것을 본다. 그 반응은 점점 더 강렬해지고 각개 팽진들이 융합하려는 경향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된다. 이때되서야 우리는 제 2반응전 상태(Second Prereactive State)에 도달했고 제 2 반응(Second Reaction)에 다가간다.
이맘때는 어느 정도 만성 환자라 할지라도 현저한 회복을 볼 수 있고 또는 완치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③ 제 3단계(Third Stage)
질병이 수년동안 아주 오래된 질환은 제 3단계를 거쳐야만 한다. 대체로 대부분의 만성 질환들은 제3단계의 일부분만 지나도 충분하다. 예상적 위상은 제1, 제2단계와 비슷하다. 결과적으로 제3반전 상태(Third Prereactive State)에 도달하게 되고 곧이어 얼마 지나지 않아 제3반응이 나타난다. 아주 드문경우에만 제3면역 반응 또는 제3반응후 상태(Third Postreactive State)에 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가장 희귀한 만성질환도 완치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뿐만아니라, 또한 그 질환의 재발에 대해서도 충분한 조처를 취한 것이다.
위에 열거한 면역 진행 과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a) 첫번째 주사는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도 전신적 상태를 개선시켜 준다. : 식욕과 구면이 현저하게 개선된다.
b) 반응후 상태는 일반적으로 가장 현저한 회복을 나타낸다.
c) 상태가 경할수록 반응이 빨리 나타나고 완치 또한 빠르다.
d) 더 만성인 환자일수록 반응이 천천히 나타나고 또한 그 회복도 느리다. 각 질병이 회복된 후나 완치된 후에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짧은 기간동안 더 치료하는 것이 요구된다. 치료의 기간과 시간은 전적으로 치료에 대한 반응의 특성과 만성적 병력에 따라 달라진다.
3) 예상되는 결과
<제 1단계>
제 1단계가 진행되는 동안이나 단계가 끝난 후에 류마티성 관절염이나, 신경통, 신경염 환자들은 현저하게 그 증상이 회복되거나 완치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제 2단계>
제 2단계가 진행중이거나 끝난후에 경한 증세의 만성환자들은, 현저하게 개선되거나 회복된다. 이 과정에는 국소반응 뿐만아니라 일반적인 또는 병소 반응도 나타난다.
<제 3단계>
제 3단계가 진행중이거나 끝났을 때 중증의 만성 환자라도 현저한 회복과 완치를 볼 수 있다. 일반적 또는 병소 반응은 더 자주 나타난다.
10. 호메오파시 의학에서의 봉독요법
호메오파시(Homeopathy)는 유사요법, 동독요법(同毒療法) 또는 동종요법(同種療法)이라고도 하며 이것은 의학의 특수한 전문분야이다. 이 의학은 1796년 독일 의사인 사뮤엘 하네만(Samuel C. F. Hahnemann)이 개설한 의료파의 하나로 그 원리는 질병은 건강한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것과 같은 약물에 의해 치유되고 또 치유제는 그 투여량이 적을수록 효과가 크다는 학설이다. 즉 건강체라도 대량 투여하면 그 질병을 일으키는 약품을 환자에게 소량 투여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말한다.
* 호메오파시 의학(Homeopathic medicine)
① 정신적, 신체적, 병리학적 또한 세균학적 질환을 가진 환자 자체를 치료한다.
② 약리학적으로 활동적은 아니지만 정상성 동적 평형을 촉진시키는 약물을 아주 소량 사용한다. 흡수가 요구되지 않는다.
③ 단지 환자의 면역 체계를 부드럽게 자극하여 정상성 동적 평형 상태를 회복하 도록 한다.
11. 치유가 잘 되는 질환 및 간단한 증례
1) 筋肉痛(Myalgia), 筋炎(Myositis), 纖維筋炎(Fibromyositis), 筋膜障碍 痛症症候群(Myofascial Dysfunction Pian Syndrome)
미국의 벌 잡지에 Roy, J. Rence는 봉침액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주목할 만한 논문을 실었는데 일부만 소개한다. 관절염 중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은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다행하게도 하나님께서 놀라운 약효를 꿀벌을 통해서 선물로 주셨다. 꿀벌이 지니고 있는 봉독 가운데는 봉독과 콜레스테롤에 대한 촉매작용으로 봉독을 무해화 함으로써 환자가 인내를 가지고 치료에 임한다면 큰 효과로 완치할 수 있다. 봉침 치료가 효과가 있는지 어떤지를 증명하는 연구를 기다릴 필요는 없다. 우리 자신에게 이 봉침을 사용해서 치료해 보겠다는 의지와 인내뿐이다. 봉침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그것은 봉침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치료법인 것이다. 봉침은 쏘일수록 인체에 좋은 것뿐이다. 봉침액은 내성이 전혀 없다. 세계에서 가장 장수하고 있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양봉업자들인 것을 증명하고 있다. 여러분은 매년 수천 명의 관절염 환자가 약의 부작용으로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런 약품을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문제 제시도 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 이 같은 약품은 위험할 뿐이며 병은 치료되기 어렵다. 단지 통증을 억제해 줄 뿐이다. 봉침 치료법을 시행하면 환자는 수족의 부자유로부터 구원 받을 수 있고, 새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어떤 부작용도 없다. 단지 좀 따갑고, 가려움증인데 차차 견딜만 해진다. 또, 치료비가 거의 들지 않는 치료이므로 관절염 환자는 봉침을 하는 순간부터 치료에 길이 열리는 것이다.
2. 봉침액(蜂毒)과 쇼크란?
벌에 쏘여 아픔을 느낌으로 “독”이다 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다. 독이라고 하면 곧 우리 인체에 해로운 것 같은 생각을 갖게 된다. 화학적으로 보아 독 성분이 없는데도 독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라고 말하는 학자들도 있다. 그러므로 봉독(蜂毒)을 봉침액으로 부르기로 하고, 우리 모두 지금부터라도 통일해서 사용하였으면 한다. 또 쇼크란 말도 그러하다. 쇼크란 강력한 표현이요. 듣기에도 위험한 느낌을 주게 된다. 봉침액은 면역이 없는 사람들에게 가끔 구토, 어지러움, 두드러기,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 것을 쇼크라고 표현하기보다는 과민반응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3. 봉침과 용혈작용
꿀벌의 산물(産物)에는 놀란 만한 일들이 많이 있다. 북해도 대학의 入戶교수가 천약시(千藥市) 농림성 축산시험장 꿀벌실에서,인공수정을 연구하고 있었을 때, 숫벌의 정자 보존 시험을 했는데, 봄에 비닐 주머니에 보관용 정자를 8가지 사용하여 성공, 여왕벌의 기능은 완벽했었다고 했다. 나는 뽑아 낸 봉침의 생명력이 위대하다는 것을 알았다. 북해도의 太田 양봉장에서는 늦은 가을부터 봄까지는 남쪽 지방인 진아도(塵兒島 가고시마)에서 전사(戰飼)하기 때문에, 봉침용 벌을 구할 수 없어 환자가 곤란을 겪는다. 그래서 진아도에서 봉침을 뽑아서 비닐 주머니에 넣어 북해도로 보내어 환자들이 대단히 반가워했다. 내가 방문했을 때 1년 전에 진아도에서 보내온 침이라면서 미이라 같은 봉침을 보여 주기에, 시험삼아 침(타액)을 발라 찔러서 봉침을 살아 있는 것을 느끼게 했다. 봉침액은 밀봉한 병 속에서는 3년 반동안 상하지 않으며 100℃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도 성분이 파괴되지 않는다고 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일본 봉침 협회보에서)
4. 봉침 놓는 법
먼저 꿀벌에서 봉침을 핀셋으로 분리해(그림1) 인체에서 봉침이 잘 듣는 곳만을 골라 끝만 살짝 찌르는 것이다. 머리카락으로 피부를 찌르는 것만큼이나 아프지 않기 때문에 어린아이들도 전혀 아픔을 못 느낀다. 벌집칸(밀랍)속에 한 개씩 보이는 봉침의 길이는 대략 3㎜ 내외이다. 봉침을 자세히 보면 침의 머리부분에 하얀 물체 주머니 같은 것이 붙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독낭이다. 이 독낭과 정반대쪽의 뾰족한 곳이 봉침이며 곧 찌르는 곳이다.
먼저 이 독낭 부위와 바로 밑의 목 부분을 핀셋으로 살짝 집어서 아래 뾰족한 부분으로 찌르면 되는데 이때 하얗게 약간 부풀어 있는 독낭의 뒷부분인 끝 지점을 집으면 안된다. 독낭 뒷부분만을 집게 되면 봉침을 찌를 때 침 끝이 힘을 잃게 된다. 그러므로 반드시 독낭의 중간지점과 바로 밑 부분인 봉침의 목부분을 핀셋으로 집어야 한다. 그런데 초보자가 처음부터 봉침을 핀셋으로 능숙하게 바로 집기가 어렵다. 이럴 때에는 먼저 봉침을 한개 취하여 핀셋으로 살며시 집어 올려 하얀 종이에 내리고 봉침의 목 부분(독낭 바로 밑부분)을 핀셋으로 집게 되면 침이 팽팽하게 긴장을 할 것이다. 이때 핀셋 밖으로 뾰족하게 나온 봉침의 길이는 대략 1㎜ 안팎으로 나오게 된다. 이렇게 핀셋밖으로 뾰족하게 나온 1㎜ 안팎의 침으로 해당 혈에 찌르면 된다. 봉침을 시술할 때에는 절대로 깊이 찌르면 안되고 피부에 찌른 채 오래 두어도 안된다. 다시 말해 찌름과 동시에 일초 이내(0.5초 이내)에 뽑아내야 하고 찌를 때는 피부표면에 아주 얇게 찌르는둥 마는둥 찔러야 한다. 즉 우리가 문을 노크할 때 처럼 순간적으로 찌르고 순간적으로 빼면 된다. 자세히 말하자면 먼저 봉침을 잡은 손목의 힘을 빼고 봉침을 잡은 핀셋으로 침을 놓을 피부 부위 바로 위에서 약2센티쯤 떨어진 채 정지하다가 그냥 노크하듯이 톡하고 정확히 해당 부위에 핀셋채로 피부에 때린 뒤 바로 뒤로 재키면 저절로 침이 찔리고 저절로 침이 빠지는 것이다.(그림3) 이렇게 하면 대개 침을 찌르는 전체 시간은 대략 0.5초 이내가 된다. 한 가지 짚고 넘어갈 문제는 환자는 대체로 병이 빨리 낫고 싶은 욕망을 가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좀 더 깊게 찔리고 좀더 아프게 찔리길 원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그런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시술자는 아주 얇게 그리고 속히 찌르고 빼냄으로써 질병치료라는 본래의 소기목적을 달성해야 한다. 초보자는 숙달되기 전까지는 침이 시침부위에 정확히 찔린 것인지 아니면 안 찔린 것인지 감지하기 어렵다. 이때에는 상대방의 시침부위를 자세히 보면 침을 뽑을때 피부가 조금 끌려 올라오면서 침이 빠지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완전히 찔린 것이다. 이때에는 환자에게 물어보아 따끔한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상대 환자가 약간 아팠다고 하면 그 부위는 더 이상 찌르지 않아야 한다. 그러므로 초보자는 시침을 할 때마다 상대방에게 약간이라도 따끔했는지 일침 일침 물어 가면서 시술해야 한다. 침을 찌르고 뽑을때 피부가 약간 같이 끌려오는 이유는 침끝이 마치 화살촉같은 모양으로 역방향으로 가시가 돋아 있기 때문이다. 봉침은 두터운 한개의 침과 부드러운 두개의 침이 서로 밀착되어 완성된 것이다. 그래서 환부를 찌르고 봉침을 분명히 뽑아 낸후에도 가끔 시침부위에 아주 가는 봉침가시가 한 두개 남아 있을때가 있는데 이것은 환부의 혈이 튼튼하다는 증거이고 이때 일부러 그 남은 가시부분을 마저 뽑지 않아도 오래지 않아 저절로 녹아버리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봉침을 찌를 때에는 한대의 봉침으로 시침부위는 한곳이 원칙이다. 즉 일침일처(一針一處)이다. 그러나 본 연구소의 봉침으로는 서너 군데의 부위를 찔러도 효과는 같으므로 여러 군데를 찌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꾸준히 연습하면 한대의 봉침으로 서너군데의 부위를 찌를 수가 있다. 시술을 할 때에는 봉침을 전혀 맞아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거나 예전에 봉침에 한번도 쏘여 본적이 없는 사람은 체질을 알 수 없으므로 첫날은 무조건 한대의 봉침으로 단 한 부위만을 찔러야 한다. 그리고 다음날부터는 증상이나 질병에 해당 되는 혈 부위마다 책을 보고 찾아서 전부 다 시술하면 된다. 그러나 아무리 두 번째 날이라도 여러 가지 질병을 동시에 치료코자 하여 여러 군데 무더기로 시술을 하면 절대로 안되며 봉침을 계속 시술한지 일주일을 넘긴 이후에 두가지 이상의 질병에 해당하는 혈을 전부 다 시침하도록 하면 된다. 봉침을 놓으면 환부가 부어 오르게 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침 놓은 부위가 붉게 붓고 가려워지는 팽윤 현상은 치료가 잘 되고 있다는 증거이며 이런 사람은 대체로 전혀 가렵지 않은 사람보다 질병이 대체로 빨리 낫게 된다. 시술한 부위가 가려워지면 괴로워하므로 3일 이상 봉침시술을 중단하고 붓기와 가려움이 어느정도 가시고 나면 재시술하면 된다. 이때에도 재차 가려워 지지만 예전보단 훨씬 덜 가렵게 되고 첫 시술에서 20일이 경과하면 가려움에 면역력이 생겨서 이후 아무리 봉침을 많이 찔러도 전혀 가렵지도 않고 붓지도 아니한다. 이때쯤이면 질병도 거의 사라지고 좋은 컨디션으로 돌아온 상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전혀 붓지도 아니하고 가렵지도 아니한 채 병이 낫는 경우도 왕왕 있게 되는데 이럴 때에는 환자는 과거보다 무척 봉침이 더 따갑다고 호소하게 되고 그렇게 따갑다고 느낀 후가 되면 조속한 시일 내에 병이 낫는다. 목욕은 시술후 3~4시간 후에 하면 좋고 만약 목욕 직후에 바로 봉침을 맞게 되면 평소보다 더 따가움을 느끼는데 이는 목욕으로 인해서 혈액순환이 좋기 때문이다. 평소보다 많이 따갑다고 느끼는 사람은 혈액이 정상으로 움직인다는 신호이고 환부가 정상으로 바뀌는 신호라는 것을 시술자는 평소 숙지해야 한다. 또한 봉침 시술동안에는 술과 항생제 주사는 절대로 안되며 무척 과로한 상태에서는 봉침시술을 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중요한 점은 임신부는 절대로 봉침을 맞으면 안된다. 자칫 유산의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평소 혈압이 100 이하인 저혈압 환자들도 봉침시술을 원칙적으론 받으면 안된다. 그 이유는 봉침이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봉침으로 환자를 치료하기 전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비상약으로『항 히스타민』정을 준비하고 심한 경우는 1정 또는 2정을 복용시킨다. 새로운 환자에게는 환자의 건강 상태와 체질 등을 자세히 관찰하여 반드시 기록(건강카드 작성)하여 환자의 지금 상태와 계속되는 치료에 대한 반응 등을 꼭 기록하여 치료에 참고로 한다. 봉침액에는 40여종의 중요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 대표적인 성분은 『히스타민(Histamine)』『메디션(Mediation)』『아파민(Apamine)』『엠.씨.디 페푸다이드(MCD-Peptide)』『히아로니다제(Hyaluronidase)』『포스포리파제(Phospholipase)』등이며 휘발성인 산성액과 비휘발성액인 알카리액으로 구분된다. 봉침액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 성분의 작용 중에서 봉침액 과민 반응 물질은 히스타민 성분이다. 봉침액 알레르기의 체질을 가진 사람의 체내에 봉침액이 들어가면 히스타민성 물질의 반응에 의해서 과민반응 즉, 발작, 소양, 오한, 발열, 구토, 복통, 호흡곤란, 두통, 두드러기, 심한 경우에는 인사불성까지 나타나는 등의 일과성 후유증이 일어난다. 봉침액에 대한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체질의 사람, 즉 봉침액 알레르기 체질은 전체 인구의 약 2%정도이고, 그 중에서 극도로 심한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소지를 가진 사람은 0.03%에 불과하다. 결국 이 0.03%의 사람들이 봉침액 과민반응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알레르기 체질을 가진 사람 외에도 다음과 같은 상태의 사람들에게도 봉침액 과민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를 요한다.
심장병 환자 / 혈압 200 이상인 환자 / 극도로 허약한 사람 / 수면 부족인 경우 / 목욕직후 술마신 직후 / 극도로 피로한 사람 / 10세 이하의 어린이 / 고령환자 / 식사를 하지 못한 자
2. 주의 사항
가.
현재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관찰한다.
나.
전에 봉침치료 받았던 경험 유무 및 벌에 쏘여 본 경험이 있는지 등을 물어 보고, 봉침을 맞았거나 벌에 쏘인 경험이 있는 경우 그때의 반응 등을 상세하게 물어 본다.
다.
현재의 질병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몇 마리 정도의 벌을 어떻게 시술할 것인지를 생각한다.
라.
술을 마셨거나 밤샘 등으로 지극히 피로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시술을 삼간다.
마.
봉침치료가 처음이고 봉침액 알레르기 체질인지 아닌지 모를 경우에는 제일 처음에 기문(期門), 곡지(曲地), 합곡(合谷), 족삼리(足三里), 간유(肝兪)에 봉침으로 약하게 시술한 후 약 5분간 관찰한 다음 체질을 파악한 후 시술한다. 이때 봉침액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에는 붉은 반점이 점점 커지고 발열이 있고 반점이 주위로 번진다.
바.
처음 시술 받은 환자에게는 최고 2~3마리 이내로 제한한다.
사.
벌에 쏘이거나 봉침시술을 받았을 경우 2일 동안 인체 내에서 반응이 온다. 그렇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2일에 한 번 정도의 간격을 두고 봉침을 시술한다.
아.
원칙적으로 직침은 금한다(15회까지는 발침으로 시술하다가 환자에 따라 직침으로 바꾸도록 한다.)
자.
봉침 시술 후 20~30분 정도 안정을 취한 후 귀가시킨다.
차.
봉침 시술시는 봉산물(꿀, 로얄제리, 화분, 프로폴리스) 등을 같이 복용시킴으로써 과민반응 예방과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카.
혈액형이 A형인 사람은 가려움증이 심할 수 있으므로 발침으로 산침하면서 서서히 숫자를 늘려가도록 한다.
3. 봉침과민반응 발생시 응급처치법
봉침 시술 중에 환자에게 이상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즉시 중단하고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다음과 같은 응급처치법의 요령에 의하여 조치를 취하고 안정을 시킨다.
가.
환자를 편안하게 눕히고 허리띠를 풀어 주고 안정시킨다.
나.
이때 환자가 대소변을 보고 싶어 한다면 보게 하고 관장을 시키면 회복된다.
다.
환자가 속이 울렁거리거나 메스껍고 구역질이 나거나 토하려고 하면 토하게 하고, 식도나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목뒤를 조금 높여 준다.
라.
환자를 반드시 누워 있는 상태에서 기문(期門)혈 부위를 더운 물수건으로 약 30초, 찬 물수건으로 약 30초 동안 교대 반복하여 습포하면 30분 이내에 정상으로 돌아온다.
※ 기문혈은 양쪽 유두에서 수직으로 내려간 갈비뼈(늑골) 위이다.
5. 적장한 시술 주기
빠른 시일 내에 병을 고쳐 보겠다는 욕심으로 처음부터 많이 사용해서는 안된다. 특히 가까운 사람이나 가족들에게 실수하기 쉬우니 치료받은 사람이나, 시술자 모두 잘 인식하고 1회 때는 2~3마리가 적당하고 차차 마리수를 늘려 간다. 봉침액은 우리 인체에서 약 48시간 효과가 있게 되므로 하루 건너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본다.
6. 봉침액의 효과
벌에 쏘일 때 산출되는 액은 40여 가지의 단백질 성분과 페니실린의 약 1,200배 이상의 강력한 자연 항생물질 작용으로 염증성 계통의 질병과 통증성 계통의 질병은 신기하고 놀랍도록 잘 치료가 된다. 소염(消炎), 용혈(溶血), 살균, 신경 부활, 진통, 조직 생성 및 파괴 작용, 국소 충혈 작용 및 혈액 환류의 개선을 활발하게 해준다.
Philip Terc, M.D.(오스트리아:현대 벌독(Bee Venom)요법의 개척자) “ 진정한 의미로 거의 모든 관절염 류마티즘은 벌독에 의해 근본적으로 그리고 영구적으로 치유될 수 있다. ”
Budog F.Beck, M.D. (미국) “ 나는 이처럼 오래된 약의 현대적 적용- 적절하게 투여해서 오는 유익한 효과가 세계적인 이들 질환의 진행을 억제하려는 우리의 노력과 더불어 그 결과 이들 질환에서 오는 손상을 가라앉히는데 큰 혜택과 축복이 될 것이라는 것을 희망적으로 생각할 뿐 아니라 확신하고 있다. ”
Charles Mraz (미국) “ 벌독 요법(Apitherapy)은 사람이 알레르기성이 아닌 한, 안전하고 유효하며 또한 부작용이 없다. 관절염 환자는 치료 용량에 관계없이 벌독에 알레르기성인 경우가 드물다. 벌독은 새로운 적용의 면역학적 약제로서, 신체의 면역제를 자극해서 퇴행성 질환을 치유 또는 완화시켜준다. 관절염에 걸린채 살거나 또는 아스피린을 먹는 것을 이제 더이상 원치 않는 사람이 많다. 만성 동통은 50년 전에 류마티스열을 개인적으로 직접 경험, 그 무서움을 너무도 잘알고 있다. ”
Joseph Saine, M. D. (캐나다) “ 대부분의 관절염 환자는 만약 치명적인 것에 이상만 없다면 벌독요법에 의해 크게 완화될 수 있다. 벌독은 신체 방어력을 증진 시킨다. 그러나 일반 침, 약과는 달리 위험한 부작용은 없다. ”
Herman N.Sanders,M.D. (영국) “ 내가 아는 것은 오직 내 자신이 벌독(Bee Venom)으로 많은 사람을 치료했고 그 성공률이 80~90%에 달하다는 사실뿐이다. 다른 어떤 치료가 이렇게 좋은 효과를 주게 될런지 나는 모른다. 벌독으로 인한 나쁜 부작용같은 것을 나는 경험하지 못했다. ”
Gerald Weissman, M.D. (뉴욕대학) “ 벌독요법은 관절염의 악화를 억제할 수 있고, 주사를 중단한 후에도 관절염이 재발되는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또한 부작용은 전혀 없다. ”
N.M.Artemov, Chairman (옛소련 고리끼대학 생리학과 교수) “ 벌독은 아주 적은 양으로도 대단히 복잡한 표준방어반응을 일으키는 특이하고도 강력한 자극제이며 또한 부신피질계의 강력한 자극제이다. ”
Zaitzeff (모스크바 국립의료연구소 교수) “ 1948년 이래 우리들이 관찰한 결과 벌독요법은 동맥내막염, 말초혈관의 동맥 경화증, 다발성 관절염, 변형 척추관절염에 유효하고 독립적인 요법제로서 사용될 수 있음을 단언할 수 있다. ”
♡꿀벌을 밝은곳,혹은 시끄러운 장소에 놓아두면 소요를 일으켜 핀셋으로 잡기 힘듭니다. 이럴 경우엔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 두고 3분정도 지나 조용할때 잡으면 됩니다.
모 초등학교에서 교직에 몸 담고 있는 C여교사가 2002년 어느날 우리 양봉장에 남편과 같이 찾아와 "내가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려 발가락 손가락 뼈 마디 마디 마다 툭툭 불거지고 무릅,팔 다리 통증으로 인해 잘 걷지도 못하고 그동안 죽을고생 했었는데,
누가 벌침이 이 병에 잘 듣는다고 하여 발병 1년만에 10개월 동안 벌침시술과 봉산물을 병행한 결과 이제는 깨끗이 완쾌되어 보시다시피 이렇게 건강해져 내가 가고 싶은곳 어디든지 걸어 다닐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하며 벌침의 효험에 대해 예기 한후 우리 양봉원에서 프로폴리스를 구입해 간 일이 있습니다. 이 분은 지금도 초등학교에서 어린 제자들을 가르치며 건강한 몸으로 행복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요즘도 가끔 전화 통화하면 벌침의 고마움을 항상 말씀 하시곤 하지요.
요즈음, 많은 님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혹은 친지들을 위해서 꿀벌을 직접 구입해 벌침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항상 애쓰시는 우리 벌침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서 본 양봉장에서는 벌침용 꿀벌을 휴대용 프라스틱통에 200~300마리를 담아 아래와 같이 판매 하고 있사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봉침용 꿀벌 건강하게 관리하는 요령(꿀벌 사양법)
벌침용 프라스틱통에 들어있는 꿀벌에게 물과 먹이를 잘 공급하 고 통풍이 잘 되고 조용하고 약간 컴컴한 장소에 놔두면 1개월 이 상 살아있는 꿀벌을 이용할수 있으나 좀더 오랫동안 꿀벌을 살리 기 위해서는 넓은 종이상자에 꿀벌을 넣어 기르는 방법이 있다. 위 그림과 같이 종이 상자에 꿀벌을 넣어 사양할 경우에는 약 50일 이상 살아있는 싱싱한 꿀벌을 이용 할수있다.
◆장점: 꿀, 박하사탕이 녹아 벌의 몸에 묻어 폐사하는 일이 없고 내부가 넓어 스트레스로 인한 소요가 없으며, 무척 안정 적이어서 꿀벌을 다루기가 훨씬 수월하다.
폭: 약 40cm, 높이: 40cm, 깊이 40cm 정도 크기의 윗 뚜껑이 있는 종이박스를 구입해서(박스가 약간 크거나 작아도 무방함),
1) 종이박스 윗 뚜껑의 중앙 부분을 프라스틱 벌통 뚜껑보다 약갼 작게 도려낸후 프라스틱 벌통 윗 뚜껑 을 그 구멍위에 올려놓고 테이프로 한 면을 붙여, 열었다 닫았다 할수 있게끔 장착 한다.
2) 꿀벌이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할 정도의 크기로 송곳으로 박스의 양쪽 벽면을 약 20~30개의 구멍을 그림과 같이 뚫는다.
3) 종이컵을 1/2을 절단하여 안에 솜이나 휴지를 적당히 채우고 겨울철에는 자연산 벌꿀을 부어주고, 여름철에는 생수를 촉촉히 부어준후 넘어지지 않도록 바닥에 테이프로 고정시키고 박하사탕(부드러운 마름모꼴) 두개를 한쪽 구석에 넣어준다.
4) 박스의 윗 뚜껑을 열고 운반 되어온 꿀벌이 들어있는 프라스틱통을 박스의 안 바닥에 살며시 내려놓고 프라스틱통의 뚜껑을 살며시 열어준다. ※ 꿀벌이 필요할때마다 프라스틱 뚜껑을 살짝 열고 한 마리씩 꺼내 사용한다.
※※※꼭 지켜야 할것은 프라스틱통 안에 넣어져 운반되어온 꿀벌을 조용하고 어두운곳에 약10분간 두었다가 꿀벌들이 안정을 찾고 조용할때 박스안으로 옮기도록 한다.
◆다음은 프라스틱통에 들어있는 꿀벌을 사육하는 방법입니다.
※솜에 물을 촉촉히 적셔 숨구멍 위에 올려 놔주면 더 오래 산다.
꿀벌을 죽이지 않고 1개월 이상 살아있는 건강한 벌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먹이를 주지않아 굶기는 일이 없어야 한다. 사탕을 주면 약 20일밖에 살지 못하나, 자연산 벌꿀을 주면 1개월 이상 살려 싱싱한 벌을 이용 할수 있다. 여성들이 화장할때 사용하는 거즈를 꿀벌이 들어있는 프라스틱 통 숨구멍 상단 밖 위에 펴서 올려 놓고 꿀을 찻 숟가락으로 퍼서 거즈 전체, 밑바닥까지 촉촉히 젖을 정도로 흘려주면 꿀벌이 숨구멍 사이로 먹이를 운반하다 식량으로 삼는다. 단, 주의할것은 꿀벌이 들어있는 밑으로 꿀이 흘러 떨어져 꿀벌의 몸에 꿀이 묻으면 않된다. 하루에 한번씩 위와 같은 방법으로 먹이를 급이하되 약간 컴컴하고, 조용한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섭씨18~ 22도 를 유지해 주면 된다. 주변에서 담배를 피운다든가, 냄새나는 물질, 태양광선이 직접 닿으면 좋지않다.
*꿀벌의 먹이는 숙성 잘 된 벌꿀이기 때문에 세력이 약한 꿀벌에게 사탕을 급여 할 경우 찬 겨울에 벌꿀로 전화 및 소화를 못시켜 배가 불룩하니 소화 불량으로 오래 살지 못하고 일찍 폐사 하고 만다. 꿀벌의 먹이는 벌꿀이기 때문이다.
♡죽은 꿀벌 이용법
죽은 벌은 그냥 버리지 말고, 죽은지 24시간내 살아있는 꿀벌의 침을 빼는 방법 자세대로 벌의 배 양쪽 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면서 꿀벌의 꽁지 끝 부분 배 안쪽 3마디부분서 부터 핀셋으로 살짝 살짝 눌러주며, 침이 나오는 꽁지 부분까지 핀셋으로 약간 잡아다니는 듯한 느낌으로 눌러가면 침이 살짝 보인다. 이때 핀셋으로 잡아빼면 된다. 이렇게 뽑은 침은 밀폐된 상자안에 휴지에 물을 촉촉히 적셔 평평하게 깔아놓은후 그 위에 빼놓은 벌침을 일렬로 나란히 잘 배열한후 냉동실에 보관하고 필요 할때마다 사용한다. ※미리 침을 빼놓지 않고 죽어있는 꿀벌을 바로 냉동실에 넣어놓고 필요 할때마다 꺼내서 2~3분정도 있다가 녹은후에 침을 빼서 사용 해도 된다. 살아있는 꿀벌에서 직접 뺀것 보다는 다소 약하나 얼굴 등 약한 부위에 사용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다. top
벌침을 빼기 위해 핀셋으로 벌침을 잡았는데도 벌침이 잘 잡히지 않아 애를 먹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엔 핀셋의 뾰족한 끝 부분, 양면이 서로 맛닿는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꿀벌의 독이 응고 되어 하얗게 결정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다. 이럴 경우엔 성냥개비 를 이용해서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하면 된다. 그 외에는 핀셋을 바닥에 떨어 뜨린다든가 벌침을 빼는 이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했 을 경우에 끝이 변형되어 못쓰게 될수가 있다.
★ 벌독의 성분 및 인체에서의 작용등 상세한 설명은 물론, 벌독이 어떠한 시술법으로 인체에 주입되어 병이 쉽게 치료 되는지, 아프지 않게 치료 하는 방법, 경혈도(그림)를 보고 혈자리를 찾은후에도 더욱더 정확을 기하기 위해서 머리, 얼굴, 목, 가슴, 배, 등과 허리, 팔,다리로 나누어 보기도 쉽고 찾기도 쉽게 그 위치를 설명 하였습니다.
예): 두통(頭痛)에 벌침시술을 위해서는 이 책 75페이지에 증상 및 치료법이 설명되어 있고 76페이지에는 경혈도에 혈자리가 표시되어있으며, 좀더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42페이지에는 아래와 같이 혈의 위치가 더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습니다.
머리 : 백회(百會) - 머리 위에서 양쪽 귀와 미간이 교차하는 +점 예풍(예風) - 귀볼과 우양돌기 사이에 아래 우묵한곳 전정(前頂) - 백회에서 앞으로 4cm 점 후정(後頂) - 백회에서 뒤로 4cm 점 각손(角孫) - 귀위 머리난 곳 통천(通天) - 백회에서 양옆으로 5cm 규음(窺陰) - 귓구멍 높이에서 귀 뒷쪽 아문(啞門) - 양 귓밥 하단을 잇는 3경추 풍부 바로 밑 풍부(風府) - 2경추 밑 아문 위 마디
♡위 내용과 같이 이 책을 보면 누구든지 쉽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손쉽게 벌침시술을 할수 있습니다.
●희망하시는 고객님께서 본원을 방문하시면 초보자라도 쉽게 시술 할수 있도록 무료로 교육 받으실수 있습니다.
배우기 쉬운 벌침요법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먼저 선행 되어야 할 행복의 조건은 "건강" 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안다.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요, 돈을 잃으면 적게 잃은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이 세상 모든것을 잃은것이다." 라는 이 격언은 건강의 중요함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한 진리라고 할수 있다.
선천적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사람, 태어날때 병약했었으나 꾸준한 몸 관리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 등이 있다. 건강에 자신하며 살았던 사람도어느날 갑자기 나도 모르는 사이 건강이 무너져 병마와 싸우는 고통으로 행복했던 삶이 무너져 내리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에는 물론 병원에가서 종합 진찰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것이 잘 안될때에는 자연요법인 벌침요법을 같이 병행 할만 하다.
초등생이라도 한번 해보면 쉽게 따라 할수있는 손쉬운 벌침요법은 누구든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꿀벌을 구입해 집에서 손쉽게 시술 할수있는 민간요법이다. 처음에 벌침을 맞을때는 당연히 통증을 느끼나, 벌독의 주입 방법에 따라 아주 약한 통증, 중간 정도의 통증, 또한 심한 통증으로 조절 가능하다. 통증부위, 경락혈에 몇일 동안 벌침을 맞아 보면 약하게, 조금 강하게 혹은 좀더 강하게 해야 할지 스스로 터득 하게 된다.
옛 속담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는 말이 있다. 통증을 염려하여 벌침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님들은 한번쯤 이 말을 새겨 들을만 하다.
최근에는 벌독을 이용하여 환자들을 치료하는 한의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침구에서는 대개 761혈을 쓰지만 벌침에서는 120혈이면 충분하다. 왜냐하면 침구에서는 아프지 않은곳에 자극을 주어 아픈곳으로 유도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쓰는데 반하여 벌침에서는 아시혈(아픈부위)에 직접 침해서 치료하는 것이 전체의 60%이고 경혈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신경통 질환에 주로 쓰기 때문에 전체의 40% 정도이며 누구나 쉽게 벌침을 놓을수 있는 까닭은 아픈곳에 주로 놓기 때문이다.
벌침 놓는 요령
벌침을 처음 접하는 님들중엔 병을 빨리 나아야겠다는 욕심에 벌침을 핀셋으로 빼보고나서 벌침이 너무 작아서인지 별것 아니라 생각하고 첫날부터 무작정 많이 놓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엔 심하게 붓고 가려워 벌침 맞기를 쉽게 포기하게 된다. 절대, 과욕은 금물이다.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보약이라 할지라도 신체에서 하루 섭취 할수 있는 적당량을 섭취해야 몸에 좋은 것이지 너무 많이 섭취하면 배탈이 난다든가 부작용이 생길수 있고 남어지는 신체 밖으로 배설되어진다.
벌독에 대한 신체의 반응 상태를 잘 관찰해 가면서 빨리 병을 나아야겠다는 조급한 마음은 버리고, 느긋한 마음으로 첫날은 1침, 둘쨋날은 2침, 3째 날은 3침, 이렇게 서서히 벌침을 놓으며 약 1주일정도 시간이 경과 하다보면 벌침에 대한 체질의 반응여부 등을 대강 알수 있어, 벌침을 약하게 혹은, 좀더 강하게 놓아야 할지를 스스로 판단할수 있게 된다.
벌침시술을 시작한지 약1주일이 경과후, 벌침 맞은 부위가 별로 붓지 않으면 한단계 높여 발침법을 이용 벌의 꽁무니로 부터 핀셋으로 벌침을 빼서 원하는 신체의 부위에 단 한번에 벌침을 꽂아 놓는 방법을 택한다. 그러면 산자법 보다는 주입되는 벌독량이 좀 많아진다. 이와 반면 벌침 놓은 부위가 너무 붓거나 가렵거나 하면 계속해서 시술 하지말고 하루, 이틀 정도 쉬어가며 다시 놓는다. 이러한 방법으로 벌독에 대한 신체의 반응상태를 잘 관찰해 가며 발침, 순간직침, 직침법을 적절히 사용 시술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
벌독량 조절하는 방법
위에서 설명한바와 같이 이 세가지 방법을 적절히 사용하면 벌침을 놓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발침법은 벌의 꽁무니로부터 핀셋으로 벌침을 뽑아 신체 부위에 살짝 댔다 뗏다하는 방법으로 벌독이 약하게 주입되어 처음에 시술을 시작하는 님들은 이방법을 사용하고 차차 몸에 적응이 생기면 발침한 벌침을 꽂아 놓기도 한다. 얼굴 부위와 신체의 약한 부위는 발침법 중에도 가장 약한 산자법 으로 한다.
염증부위, 삔데, 통증이 심한데, 허리디스크, 무릅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치주염...등은 "순간직침", "직침법" 등 을 사용하는데 이것 역시 처음 시술하는님들은 발침법으로 시작하고 반응을 살피면서 적응 정도에 따라 이방법들을 사용한다. 순간, 직침법을 사용 하기전 발침법을 이용 침을 신체에 꽂아놓는 방법을 자주 이용, 어느정도 몸이 벌독에 대한 면역력이 생긴후 다음 단계의 "순간직침법"을 사용 하도록 한다.."순간직침법"은 벌의 꽁무니를 시술부위에 대고 벌에 쏘이자마자 벌침을 피부로부터 빼는 방법으로써 "발침법" 보다는 다소 강하고, "직침법" 보다는 약하다. 10일 이상 벌침을 맞아본 후에 벌독에 대한 면역이 생겨 괜찮다고 느껴질때 허리부분 혹은 무릅에 직침으로 놓으면 처음에는 통증이 수반되나 잠시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완화되며 그 부위가 매우 시원해짐을 느낄수가 있다. top
벌독의 성분 및 이용
벌독은 소염, 살균, 진통, 용혈(溶血), 혈압강하, 세포재생 성분등이 포함되어 있어 통증 부위, 경락혈에 벌독을 적당량 주입하면 몰라보게 좋아지는것을 느낄수 있다. 벌독이 여러 질환에 치료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특히, 무릅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허리 통증 및 디스크 등 신경성, 염증 질환으로 고생하는 님들이 이를 이용하여 많은 효험을 보고있다.
테니스엘보, 골프엘보, 운동중 삔데도 벌침을 이용해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충남 서산의 모 젖소 농장에서는 유방암을 앓는 젖소에게 벌침을 놓아 80% 이상 효과를 보고 있으며, 애견의 잦은 장염 설사, 감기에도 벌독을 이용하면 항생제 남용없이 쉽게 낫는다. 뿐만 아니라 벌침을 이용하는 축산농가들이 날로 증가 추세에 있고 국내의 축산기술연구소에서도 꿀벌독을 이용한 가축 치료법을 지도하고 있으며, 대상사료연구소내에도 꿀벌독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부서가 있어 축산농가에 벌침을 이용해서 가축의 질병 치료법을 지도 하고 있다.
꿀벌분양합니다. 가장 부지런하고 민주적인 꿀벌사회를 직접 경험해 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꿀벌을 직접 사육하시며 꿀을 손수 따보세요. 물론 돌보는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아주 쉽습니다.
☞벌침독은 일반 항생제의 1200배!
과욕은 금물, 첫날은 1마리, 둘째날은 2마리 셋째날은 3마리.....이렇게 점차 늘려가다가 10일정도 지난후, 몸에 저항력이 생기면 그 다음날 부터는 5마리 씩 늘려 나가도록 하세요. 벌침이 별것 아니라고 첫날부터 욕심부려 과용하면 부작용이 생길수 있습니다.^*^
꿀벌의 침에는 아래와 같은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어 신경성 질환 등 여러 질환에 치료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봉독의 성분
메리틴 50% 포스폴아제 12% 히얼러이터1~3% 히스타민0.1~1% 아파민 2% 나트륨 외 다수
물리적 작용
자극 작용 온열 작용
화학적 작용
살균작용 진통작용 용혈작용 혈관 확장 작용 혈압강하 작용 자율신경조절 작용 마비된 신경 회복 작용등 다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천연 건강식품!
화분이란 ? 꽃의 수술에서 생성되어 생명의 핵인 가장 기본 물질로써 꿀벌이 수밀활동을 할때 뒷다리에 뭉쳐서 소방으로 운반 저장했다가 유충들의 먹이와 일벌들의 먹이가 되는 로얄제리의 원료입니다. 수십종의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등 다량의 영양소가 듬뿍들어있는 천혜의 자연식품입니다 드시는 방법 아침 저녁 공복에 큰 수저로 1개씩 2회 복용, 꿀에 타서 드셔도 되고, 로얄제리 400g+꿀 1.2kg + 화분 500g 을 섞어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기능 꽃가루는 100g당 270cal의 열량을 내며 인류의 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많은 영양분을 담고 있는 완전 식품이다. 화분에 대한 기록을 기원전 으로 거슬러 올라가 고대 페르시아, 중국, 이집트 등의 고문서와 성경, 코란등에도 나타난다. ▶ 화분은 인간과 동물에 부작용이 없는 자연식품이다.
순수한 자연산 벌꿀은 어느 보약보다도 영양이 풍부합니다.
보증기간 : 영구히
3단 벌통이란? 2단(계상)에서 벌꿀이 가득찬 소비(벌집)을 3층으로 올리고, 빈자리에는 공소비를 넣어주어 유밀기때 벌들이 수밀활동을 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도록 저밀 공간을 넓혀주는 방식으로 산란과 채밀시기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자연 상태에서 꿀벌에 의해장기간 꿀을 숙성시켜 양질의 꿀을 생산하는 방식임. ※ 고정 양봉에 있어서 아카시아 유밀기때 단상, 계상법은 통상 2~3회 채밀하지만 프로폴리스 양봉원의 고숙성 벌꿀은 3단에서 단 1회만 채밀합니다.
성분: ▶ 당류 : 포도당외 4종 ▶ 아미노산 17종
▶ 비타민 10종 ▶ 미네랄 12종 ▶ 유기산 ▶ 효소
1) 소염, 살균작용 -> 봉독의 작용중 가장 강력한 작용은 염증을 없에는 소염작용이다. 봉독에는 페니실린의 1.200배 이상의 살균작용과 더불어 소염작용이 있으며 벌침만이 가지고 있는 자연 항생물질이라고 미국의 불더만 박사는 실험결과를 발표하였다. 봉침액이 침투하는 곳에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는 봉챔액에 함유되어 있는 여러 성분의 작용에 의해 바로 족는다. 러시아 연구에 의하면 봉독의 항생물질은 5만배 액으로 희석한 속에서도 살균력이 있다. 이러한 살균작용을 통해 다래끼, 치주염, 편도선염, 유종, 헬페스성 신경염, 바이러스성 종양 등 각종 화농성 질환을 치료한다.
2) 진통작용 -> 봉독 속의 아파민의 작용에 의해 진통작용을 한다. 특히 각종 신경통, 관절염 및 류마티스성 관절염, 헬페스성 신경통, 통풍, 근육통 등의 진통작용이 강하고 치료효과도 높다.
3) 용혈작용 -> 봉침의 작용 중에서 가장 뛰어난 효과 중의 하나가 용혈작용이다. 멜리틴, 포스포리파제 등의 작용에 의해 타박상, 내출혈, 염좌등의 치료 및 용혈작용이 뛰어나다.
4) 혈관확장작용 -> 히스타민성 물질의 작용으로 모세혈관, 소동맥, 소정맥, 내장혈관을 확장시키는데 효과가 크다. 따라서 냉증, 동상, 근육통 등의 질환을 치료한다.
5) 혈압강하작용 -> 히스타민성 물질의 작용에 의해 혈압을 내리는 강력한 작용을 한다. 특히 2억 5천만분의 1의 농도에서도 혈압강하작용이 있다고 하는 연구발표도 있을 정도이다. 본태성 고혈압 등의 치료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6) 자율신경조절작용 -> 인체가 스트레스를 계속 받게되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양 자율신경에 난조가 와서 이것이 많은 병의 원인이 된다.이 자율신경을 정상화하는데 필요한 물질인 카데콜아민과 아세틸코린이 봉독에 함유되어 있으며 이 양물질은 뇌세포 전달물질로서 심신증. 갱년기 장애, 스트레스성 질환 등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크다.
7) 잘 치료되는 질환 -염증성: 비염.중이염.후두염.인후염.기관지염.기관지천식.갑상선염.피부염.근염.전립선염.방광염.관절염일체(퇴생성.수포성 노쇠성 류마티스) 치조농루.습진.무좀
봉침은 환부에 직접 자침하는 것이 치료의 기본이므로 조금의 노력을 들이면 누구나 쉽게 시술할수 있다. 봉침시술에 어느정도 숙련이 되어 경락 및 경혈을 이용하여 치료하면 고혈압.요통.디슼,.신경통. 또는 내장질환 등의 만성질환에도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그밖에 봉침에 관해 질문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02-2237-7007 .. 011-764-7834 (대한봉침협회)
조금만 신경을 쓰고 보면 온 거리가 병원이고 약국이다. 그것은 인간이 에덴(낙원)을 상실한 때문으로 보인다. 먹을 것, 입을 것에 대한 공포가 없었던 에덴에서와는 달리 현대인은 매일 눈만 뜨면 공해와 소음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럼 자연계를 한번 돌아보자. 짐승들도 병이 나는가? 병이 나면 어떻게 치료를 할까? 꽃도 병이 들까? 식물도 병이 들까? 매일 매일 먹고살기에 바쁜 이 세상에서 한가하게 짐승, 곤충, 꽃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한번쯤 한눈을 팔아 보자. 짐승도 곧잘 부상을 하고 병에 걸린다는 것은 상식이다. 조그만 곤충인 벌에게도 진드기라는 기생충이 있고 갖가지 질병이 있는 것을 보면 벼, 고추, 과일, 나무 등 거의 모든 식물이 병이 드는 것을 보면 엄연히 자연계에서는 병이 있다. 그러고 보면 병은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럼 의사 약사 간호사가 있는 인간과 달리 자연계에서는 어떻게 치료를 할까? 짐승은 심한 병을 앓거나 큰 부상을 당하면은 깊은 산속 동굴이나 숲속에서 웅크리고 며칠이고 굶는다. 단식도 좋은 치료 요법이다. 봉교(propolis)도 좋은 치료약이다. 여름에 벌통을 열어 보면 손에 끈적끈적한 것이 묻는다. 색깔도 갈색인 것이 비누로 씻어도 좀 체로 지워 지지 않는다. 옷에 묻으면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다. 이 기분 나쁜 물질이 봉교다. 벌들이 이 봉교를 벌통 내부에 싸 발라서 벌통 안을 완전 무균 상태로 만든다. 말하자면 천연 살균인 셈이다. 이 봉교에 대한 설명은 서양 의학의 시조라 일컫는 히포크라테스도 통증과 궤양에 이 봉교로 처방했다는 기록이 있다. 어원에서 보듯 봉교(프로폴리스)는 희랍어로 프로(앞), 폴리스(도시란 뜻으로 적의 공격을 막는 성벽이라는 뜻으로 적이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같은 병균을 말한다. 참고로 꽃가루(스테노렉스)에서 스테이면(꽃가루의 복수형), 스테미너(정력)가 왔듯이 20세기 후반에 갑자기 만병통치약이라고 튀어나온 정체 불명의 식품이 아니라 수 천년 동안 인류와 함께 공존해 온 좋은 식품으로 미국 항공 우주국(NASA)에서 발표한 노화 방지 장수 식품 8가지 중 꽃가루에 이어 두 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칼슨 웨이저 이 길상, 성 은찬 공역) 이 봉교를 사용해 뜻밖에 좋은 효과를 거둔 예가 많다. 특히 프로폴리스는 벌집에서 채취하기 때문에 우리 나라 미국, 카나다, 러시아, 브라질 등 광활하고 공해 없는 지역에서만 극소량 생산되고 있으며 프로폴리스의 기적적인 치료 효과는 최근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 각국에서는 꿀벌이 인간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는 호평 속에 각광받는 제품으로 애용되고 있다. 우리들의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식물도 동물과 같이 외적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식물은 뿌리에서 독을 뿜어 다른 생물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기도 하고, 어떤 식물은 몸에 상처를 입으면 진을 내어 병균이 붙지 못하게 하기도 한다. 어떤 식물은 가시나 날카로운 잎사귀가 있고 군락을 이루어 외적의 침입을 막기도 한다. 또한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어떤 식물은 잎사귀에서 발산하는 방향 물질(피톤지드)을 내어 외적을 막는다. 러시아어인 피톤(식물), 지드(죽인다)에서 보다시피 파세리, 파, 양파, 마늘, 겨자, 등의 야체와 소나무, 전나무 잎에서 발산하는 방향 물질은 아메바등 미생물과 인간의 질병 원인이 되는 병원균 등을 단 20분에 죽인다. 사람이 이 방향 물질을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젊어진다. 최근 삼림욕이 인기를 끄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이 식물의 진을 꿀벌이 모아 뒷다리에 묻혀 벌통 안으로 들여오면 다른 벌들이 그것을 받아 씹는다. 이때 벌의 침속의 효소가 가미되어 중요한 물질인 봉교(프로폴리스)가 된다. 이 봉교의 사용은 고대 희랍에서 화농 방지에 쓰였고 이슬람교의 성경인 코란에도 죽은 사람의 소독으로 쓰인다고 기록되어 있고, 1600년경 잉카 제국이 스페인에게 침공을 받을 때에도 이미 화농 방지, 해열제로 사용되고 있었다. 또 1899∼1902년 남아프리카 보오아 전쟁에서도 봉교와 바셀린을 석어서 일백여명을 치료했다는 기록이 있고, 현재는 세계 각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봉교는 독일 아우스밧슈의 케이러박사에 의하면 유해 대장균 및 디프테리아 균등 8개의 세균을 살균하는 외에 결핵균 살균에도 유효하다. 실제로 벌통에 쥐가 침입하면 벌들이 침을 쏘아 죽인 후 벌로서는 그 쥐를 끌어낼 힘이 없으므로 봉교로 완전히 싸 바르면 쥐가 부패하지 않는다.
⊙ 봉교(프로폴리스)가 잘 듣는 병 봉교는 천연 항생제로서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균 등 각종 불활성 시켜 무력하게 함으로 이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고 인체 내의 혈압강하, 체온조절, 강심, 기관지 확장, 위산 분비 억제, 혈관 확장 혈전 형성 방지, 자궁 근의 수축과 이완 등의 작용을 하여 통증 발열 등을 억제시킨다.
화농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천연 항생제로서 세균 박멸)
파상풍, 무좀, 습진 일체, 피부병, 피부암, 내장기의 각종암
신경성 질환의 진통, 만성 류마티스 관절염, 관절염의 진통
만성 기관지염, 천식, 해소
충치, 풍치통, 치조농루,
유방염, 유방암, 타박상, 전립선염, 갑상선염,
간질, 고혈압, 저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위장병 전반, 대장염, 냉 대하
탈모 방지 및 발모 촉진
봉교는 페니실린의 약 5배로 장기 복용하면 감기도 예방되며 피부도 좋아진다. 봉교는 캡슐(분말)과 액으로 정제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복용할 수 있다. 3. 신비의 물질 로얄제리 가. 로얄제리의 효능 나. 로얄제리의 임상 효과
로얄제리는 생후 10일 전후의 어린 벌들이 화분과 꽃꿀을 먹은 것이 장내에 소화 흡수되어서 그 영양소가 두부에 있는 인두선에 운반 여기서 로얄제리가 생성 분비된 것으로서 이는 수렴성(收斂性)이 강한 유액으로서 일벌은 같은 암컷의 알로서 태어나지만 6일간에 걸친 유충기에 먹이에 의하여 구별된다.
처음 3일간은 로얄제리를 먹이되 후반 3일에 꿀과 화분을 먹이면 일벌이 되고 계속해서 로얄제리를 먹이면 여왕벌이 되어 진다. 이 3일간의 먹이 차이가 발육기간을 일주일이나 단축시킬 뿐 아니라 여왕벌은 일벌에 비해 2배 이상 크고 산란기는 매일 평균 2,000∼3,000개의 산란을 계속하면서 5년여의 장수하는 경이적 정력을 지닌 종족 번영의 모봉으로 군림하지만 일벌은 산란을 하지 않으면서도 활동기에 불과 2개월 이내에 단명하는 예를 보아 그 신비의 로얄제리가 인류 보건에 적용된다는 것을 많은 과학자들이 입증하고 있다.
가. 로얄제리의 효능
자율신경의 실조를 정상화시켜 심장을 진정시키고 소화기능과 호흡기능을 원활히 함.
식욕이 증진된다.
혈액이 증진된다.
체중의 조절(비만증, 허약 체질)
소아의 발육 촉진.
병후 산후의 조기 회복
암세포를 억제하는 투암 작용.
동맥경화의 예방.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력 증강.
갱년기 장애 회복력 증강.
성 기능의 증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혈압 조절.
당뇨병의 증상을 조절.
류마티스 및 관절염 병상의 개선.
변비 치료 효과.
피부 미용 효과(맛사지)
나. 로얄제리의 임상 효과
노년기 : 고혈압, 저혈압, 동맥경화, 혈액내 콜레스테롤의 감소 작용, 만성 신염 등에 유효, 세포 조직 부활, 정력 증진.
갱년기 장애 : 동맥경화, 뇌하 조직의 부활 등에 유효하다.
뇌 신경계 : 뇌 연화, 심장 천식, 심장 장애, 심장병 등에 유효.
호흡 기계 : 결핵성 질환, 습성 늑막염, 기관지 폐렴 등에 유효.
소화계 : 십이지장궤양, 만성 비후성 위염, 위궤양, 간염, 만성 위염 등에 유효.
신장염 : 만성 신염에 유효.
산부인과 : 임신중독증, 부종, 악성종양, 피로 회복, 피부의 기미 등.
외과 및 기타 : 피부 소양증, 건반, 지루성 습진, 급성 피부의 기미, 만성 담마진, 피부 생모 효과, 액취, 사마귀, 전립선 비대증, 치핵, 만성 관절 류마티스, 요통, 신경통, 수술 후의 회복, 위암 절제 수술 후유증 등에 유효.
꿀벌이 꽃가루(생식 세포)를 침과 꿀로 반죽하여 뒷다리에 뭉쳐서 벌집으로 가져오는 것으로 미네랄과 비타민은 인체 필수 영양소가 빠짐없이 들어 있는 자연계 최고의 영양 덩어리이다. 꿀벌은 꽃에서 꿀을 수집할 때 한번에 약 40mg의 꽃꿀과 25mg화분을 다리에 달고 돌아오며 화분(花粉)은 로얄제리의 원 물질입니다.
화분은 살아 있는 생명체이며 단 2일만에 2만배 이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생식 세포로서 놀랍게도 41종의 필수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고 자기 자신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강한 생명력, 강한 살균력, 그리고 성장 물질로 이루어져 있어 사람이 섭취할 경우 각 세포에 생기를 주며 화분만의 특성이 다음 사항과 같이 일어난다. 생명 물질 화분은 개개의 세포에 생기를 주며 세포를 부활시킬 수 있다. 화분은 계절의 피는 꽃에 따라서 색상은 황, 적, 혹, 청색 등이 있으며 맛에 있어서도 단맛, 쓴맛 등이 있다.
가. 花粉의 영양 및 임상 효과
1. 영양 효과 : 화분은 영양 회복, 식욕 증진, 체중 증가 및 적혈구 증가 작용이 있다.
2. 정장 : 설사, 만성 변비 등에 유효하며 장내 이상발효에 의한 복통에 유효하다고 한다.
3. 신경 장애 : 신경과민, 우울증에 유효하다.
4. 동맥경화 : 뇌출혈, 방사선 장애 및 빈혈성 질병에 유효하며 특히 류신은 모세혈관이 연약해지는 것을 막는다.
5. 노인병 : 화분은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고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노인병을 막을 수 있다.
기타 : 동물실험에 의하면 생식력이 왕성해지고 제암 효과가 있다.
나. 화분의 효과. 효능
* 암 , 전신 미용, 검은 살결에
* 고혈압 , 애연가
* 치질, 알레르기
* 폐와 간장 질환, 천식
* 소화불량, 화학약품 복용시
* 심장병, 화장독(기미, 주근깨)
* 임포텐즈 회복, 거친 입술
* 피로 회복, 과음 시에 , 비듬, 입덧
* 화분은 인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성분의 영양소를 지니고 있는 천연 종합 영양제로 오랫동안 복용하여도 부작용이나 해로움이 없습니다.
* 세포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산화된 세포 등 활력을 주게 되므로 만성 전립선염, 당뇨병, 변비, 비만, 위궤양, 갱년기 장애, 허약 체질, 정력 강장 등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가져옵니다.
* 세포 재생 촉진으로 수명 연장 효과, 기억력 회복(병후, 산후, 허약 체질)
* 빈혈, 위장병, 식중독, 변비
* 전립선염, 뇌세포 활성화로 지능 향상
* 각종 성인병 예방, 치유, 피부 미용 효과
제 1장 프로폴리스란 무엇인가?
1. 다채로운 효능을 발휘하는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주는 자연의 선물이다.
현재, 프로폴리스는 여러 병을 치료하는 효과를 발휘하는 건강식품으로서 크게 주목을 모으고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작은 용기에 담긴 다갈색의 액체나 캡슐에 들어 있는 분말형태로 된 프로폴리스를 손에 들었을 때 "프로폴리스는 대체 무엇이지"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또한 현실이다. 그렇다면 프로폴리스란 무엇인가? 바로 꿀벌이 만들어 내는 것이며, 그 생산물이다. 프로폴리스는 이와 같이 벌이 만들어 내는 모든 것의 궁극 중 하나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일본의 양봉가들은 지금까지 프로폴리스를 "벌의 수지(樹脂)"이라고 불러왔다.
2. . 프로폴리스는 꿀벌의 도시를 지키기 위한 보수제이다.
프로폴리스라는 명칭은 양봉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던 고대 그리스에서 만든 용어이다. 프로(pro)에는 "前의"폴리스(polis)에는 "도시"라는 의미가 있으며, 합쳐서 "도시를 방어하는 것"이라는 단어가 완성되었다. 꿀벌이 여왕벌을 중심으로 한 사회생활을 영위한다는 것은 기지의 사실이다. 그러한 하나의 무리는 여름철 가장 번식을 왕성하게 하는 시기에는 그 수가 수 만 마리까지 늘어난다. 벌집 하나 속의 세계일지언정, 그것은 이미 훌륭한 꿀벌의 도시인 것이다.
꿀벌의 벌집에서 프로폴리스는 주로 문 부근에서 발견된다. 프로폴리스는 외적이나 비바람에서 무리를 보호하기 위한, 방수페인트, 또는 비 샘 방지 코팅재료나 시멘트에 비유할 수 있다. 꿀벌은 벌집에 금이 간 곳을 발견하면 프로폴리스로 즉시 막으려고 한다. 양봉가가 벌집 손질을 할 때는 가동식 벌판의 상단부의 프로폴리스를 주걱으로 긁어 낸 다음 작업을 시작한다. 떼어낼 수 있는 벌집판은 흔들흔들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이, 꿀벌이 벌집판과 벌집사이를 프로폴리스로 발라서 단단하게 고정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로폴리스를 채집할 때는 벌집 안에 채집용 스텐레스나 플라스틱 망을 넣고 그 구멍을 메우도록 만들어서, 프로폴리스를 채집하고 있다. 그러나 프로폴리스는 그다지 많은 양을 채집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벌집 하나에 일년동안 100~300그램 정도밖에 채집할 수 있는 귀중품이다.
3.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모은 수지(樹脂)가 원료이다.
또, 꿀벌은 벌집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 벌 왁스뿐만 아니라, 프로폴리스를 섞어서 정육각형의 벌집을 만든다. 양봉가는 꿀벌의 벌집 중에서도 특히, 여왕벌이 되는 유충의 양육실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양육실은 다른 부분보다 더 색이 짙고, 벌집을 녹일 때 녹는 정도가 가장 늦기 때문이다. 그리고 왁스를 채집한 후에, 황금색의 진득진득한 냄새가 나는 물질이 남는다. 그러나 그것이 프로폴리스라는 것은 최근에야 밝혀졌다. "꿀벌은 무엇에서 프로폴리스를 채집해 오는가?" 또는 "수지나 꽃가루, 또는 분비물 등에서부터 체내에서 만들어 내는 것인가?" 라는 의문에 관해서는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다. 꿀벌이 프로폴리스를 채집하는 나무는, 유럽에서는 포프라, 자작나무를 비롯, 소나무, 왜전나무와 같은 침엽수, 버드나무, 칠엽수, 가시나무, 자두나무 등이다. 브라질에서는 유칼립투스, 파라나마츠, 아레크린이며, 일본에서는 자작나무에서 채집한다고 알려져 있다.
4. 프로폴리스는 수지와 각종 효소를 포함하는 꿀벌의 분비물에서 만들어진다.
프로폴리스는 나무가 분비하는 점액성의 수지에 꿀벌의 분비물이 제1의 원료이다. 거기다 벌집 속에서 왁스나 꽃가루가 섞여서 만들어진다. 꿀벌은 특히 봄, 가을에 나무새싹이나 꽃봉오리, 나무껍질에서 분비되는 수지를 구기라고 불리는 입을사용해서 모으고, 자기 벌집으로 운반해 온다. 꿀벌이 수지를 벌집으로 가지고 올 때, 앞다리에 달라붙은 수지를 실처럼 잡아당겨서, 꽃가루를 모을 때 사용한다. 뒷다리의 바깥부분에 있는 우묵한 부분-일반적으로 꽃가루 바스켓이라고 불리는 부분에 그것을 가득 채운다. 꽃가루를 모으는 경우는 혼자서 벌집에 저장하지만, 달라붙은 수지는 다른 동료벌이 떼어내어 처리하도록 맡긴다. 이러한 떼어내기 작업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5. 프로폴리스는 계피와 바닐라를 섞은 것 같은 특유의 향기가 있다.
프로폴리스는 독특한 향기를 가진 물질이다. 벌꿀이 꽃에 따라 독특한 향기가 나는 것처럼, 프로폴리스도 꿀벌이 수지를 채집한 식물에 따라 향에 다소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바닐라에 계피를 섞은 것 같은 특유의 향기가 있다. 바닐라 향이 나고 계피 향이 나는 것과, 계피향 속에서 바닐라 향이 나는 것 등, 미묘한 차이가 있다. 프로폴리스의 에탄올 추출액을 사용하면, 이 향기를 맡을 수 있다. 프로폴리스의 미묘한 향은, 그 미향성분이 중추신경에 작용하여 정신적 균형을 양호하게 유지할 수도 있다고 한다. 휘발성분으로 약 30종이 있는데, 그 중에서 초산 리나릴, 안식향산 메틸, 아세토펜, 초산 베질 등은 자스민, 라벤더, 베르가모트 등의 향기의 성분이어서, 아로마테라피(향기요법)와 공통된 작용을 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그리고 프로폴리스의 맛은, 원래 수지에서 채취된 것이므로 강한 느낌의 나무 맛이 난다. 즉, 강한 자극이 있는 떫은 맛이다.
6. 어떠한 프로폴리스도 거의 안정된 5개의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꿀벌이 수지를 채집해 오는 나무는 유칼립투스, 포프라, 왜전나무, 자작나무, 가시나무이다. 꿀벌은 많은 나무 가운데서 어떤 특정한 나무만을 몆 개의 기준으로 고르고, 그 나무의 싹이나 껍질에서 모은 수지에다가 수액과 왁스, 꽃가루 등을 섞어서 프로폴리스를 만든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수지를 채집해 오는 식물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항상 안정되어 있으며, 대략 다음과 같은 성분으로 되어있다.
1) 수지 및 방향유(芳香油)-약 50-55%
2) 왁스-약25-35%
3) 정유-약10%
4) 꽃가루-약5%
5) 각종 유기물 및 미네랄 물질-약 5%
이 중에서 꽃가루는 벌의 주요 식량으로서 벌집 안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 프로폴리스에 섞인 것이라고 생각된다
7. 프로폴리스는 에탄올을 비롯한 여러 가지 추출법이 있다.
일본에서는 다음과 같은 4가지 방법으로 유효성분을 추출한 제품을 활용하고 있다. 1) 에탄올 추출법=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방법이다. 채집한 원덩어리를 에탄올(에틸알코올=식용 알코올)에 담구어서 성분을 추출한다.
2) 미셀화 추출법=미셀이란 어떤 종류의 분자나 이온이 용액 중에서 만드는 독특한 집합상태를 말한다.
콜로이드 분재상태의 하나이다. 우유 속에 지방이 균일하게 분산되어 있는 것은 유화제가 되는 천연 계면활성물질이 지방의 미립자 주변을 둘러싸서 물과 융화되도록 하기 때문이다. 미셀을 만드는 글리세린을 사용하고, 프로폴리스 중에 포함되어 있는 친유성 성분을 미셀상의 안쪽에, 친수성분을 바깥쪽에 수용한 것이다.
3) 물 추출법=왁스를 제거한 프로폴리스를 잘게 분쇄한 뒤에 물에 절이고, 그 추출 약을 동결 건조한 것이다.
4) 초임계 추출법=초임계 상태의 액상 이산화탄소를 사용한 추출 법이다. 공기산화에 의한 착색이나 산화부패의 염려가 없으며, 향기성분도 추출할 수 있다. 수지, 방향유, 왁스, 정유로 되어있는 프로폴리스성분에는 알코올에 녹는 것과 물에 녹는 것, 어느 것에도 녹지 않는 것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프로폴리스 엑기스의 추출법은 세계적으로 보아도 에탄올(식용알코올)로 추출하는 것이 주된 추세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2)3)4)의 방법과 비교할 때, 추출된 엑기스분의 범위와 비율이 매우 좋다는 것이다.
8. 프로폴리스는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독성이 없는 매우 안전한 식품이다.
꿀벌이 만들어내는 것은 벌꿀을 비롯, 로얄제리, 꽃가루, 왁스, 벌침 등, 인간에게 유용한 것뿐이다. ...프랑스의 의학자는 자신의 저서에서 프로폴리스의 안전성에 관해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1) 체중 1kg당 개, 쥐, 모르모트에게 수개월간 복용시켰는데, 독성이나 병리 상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2) 발암성이 없다.
일본에서도 다음과 같은 실험보고를 내어놓았다. 즉, 브라질산과 중국산 프로폴리스를 준비하여, 각각의 에탄올 추출액을 덱스트린에 흡착시킨 후에 건조, 분쇄하여 엑기스 고형분의 함량 50%의 분말을 검사용으로 사용했다. 이는 에탄올 엑기스는 물에 녹지 않으며, 분산도 쉽사리 되지 않고, 에탄올을 제거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쥐에 투여하여 14일간 관찰했다. 그 결과, 1)급성독성 LD50값(투여한 동물의 50%가 사망하는 양) 2)중독증상 3)부검소견 4)체중추이의 각 항목에서 모두 이상이 없었으며, 특히 1)2)에 관해서 사망 예는 발견되지 않았다. 특히 경구LD50값은 체중 1kg당 최고투여량을 4000mg(프로폴리스 상당량 3600mg/엑기스 상당량 2000mg)이상이 투여되었다.
인간이 건강식품으로 하루에 섭취하는 양은 엑기스로 많아야 1000mg정도(의료용으로 쓰이는 경우라도 고작해야 몇 배 정도이다.) 하루에 1000mg을 50kg체중인 사람이 섭취한다면, 1kg당 섭취량은 20mg이며, 경구LD50값을 구하면 실험에 쓰인 투여량의 100분의 1도 안되는 양이다. 그렇기 때문에, 식품소재로서의 프로폴리스는 경구급성독성에 관해서 안전한 소재라고 결론 내릴 수 있다.
이런 사실에서도 프로폴리스는 안전한 식품임이 증명된다.
9. 프로폴리스 안에는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
프로폴리스에는 각종 유기물과 미네랄 물질(약 50%) 가운데, 플라보노이드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것이 큰 특징이다. 플라보노이드는 식물의 여러 부분에 널리 함유되어 있는 성분 중 하나이다. 현재, 식물에서 약 500종류의 플라보노이드가 검출되고 있으며, 당을 결합한 배당체글리코시드가 되면, 더욱 그 수는 증가한다. 플라보노이드는 일군의 화합물을 총칭하는 이름이며, 플라본류라고도 불리는 경우도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기본이 되는 플라본(flavone)이 그리스어의 flavus(황색의)에서 유래하고 있듯이, 알칼리성인 황색을 나타내는 ...류와 백색야채의 색소로서, 배당체 형태로 많이 존재하고 있다. 또한 같은 종류로 안토시안이라는 강한 빨강, 보라, 파랑과 그 중간색을 띠는 색소가 있는데, 꽃과 열매, 잎 등에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프로폴리스의 플라보노이드는 다른 식물의 플라보노이드와는 다르며, 모두 당쇄가 없는 것(아그리콘)인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이 점이 프로폴리스의 항균작용에 관여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최근데, 껌이나 사탕 등에 "플라보노이드 함유"라고 적힌 것이 많은데, 영양학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이외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단어는 귀에 설은 말일 것이다.
10. 프로폴리스의 항균작용은, 비피더스균이나 유산균과 같은 장내세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일본내의 보고에 의하면, 최근에 건강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주목받고 있는 장내세균에 대한 프로폴리스의 항균작용에 관해서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와있다. 즉, 장내세균에 대해서는 항균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폴리스를 경구섭취해도 장내세균수에 악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즉, 프로폴리스를 항상 복용해도 비피더스 균이나 유산균에는 악영향이 없다.
11. 프로폴리스는, 벌집 현관에 장치된 항균매트이다.
꿀벌은 벌집 입구에 프로폴리스를 굳혀서, 비바람과 외적으로부터 벌집을 보호하기 좋은 형태와 크기로 만든다. 그런데 프로폴리스의 역할은 물리적인 의미만 지니는 것이 아니다. 여왕벌을 중심으로 한 무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벌집 내부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항균작용도 하는 것이다. 꿀벌집 안은 매우 깨끗하며, 배설도 비행도중에 하기 때문에, 벌집안을 더럽히지 않는다. 그런 벌집 안에 침범해서, 벌들에게공격당해 죽은 곤충과 작은 동물들 가운데, 벌집 밖으로 옮겨낼 수 없는 큰 것들은, 부패하지 않도록 프로폴리스에 의해 완전히 코팅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말하자면 미이라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