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하여 얼마 안 된 지난 3월, 교내 운동장을 교수님과 꿈미래개척상담 학우들과 함께 걸으며 국밥을 먹었던 일이 기억납니다. 그날 교수님을 뵙고, 학생들 안부를 물으시고, 큰 걱정은 없는지, 지금 현재 어떤 어려움은 없는지 등 개개인에 대해 관심 가져 주시며 격려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사제동행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학우들과 따로 접촉할 기회가 없었었는데, 몇몇 학우들과도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고 소속감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상담이었던 5월, 그날은 온라인 회의인 '줌'을 통해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각자의 성장 환경, 성격의 장단점, 임용 준비 현황, 임용 준비에 관해 한사람씩 돌아가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학우들에 대해서도 조금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다른 학우들이 어떤 노력과 어떤 다짐으로 임하고 있는지에 대해 듣게 되어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임용 준비와 임용에 필요한 기술들, 현실적인 방법들에 대해 알려주시고 실질적인 상담을 해주신 교수님 덕분에 다시 한번 결의를 다질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상담인 6월, 두 번째 상담과 연계하여 꿈미래 학우들의 각자 상황에 맞는 말씀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저의 상황에 맞는 좋은 말씀을 좋은 글귀로 선물 받아보는 경험은 처음이었기에 큰 감동을 받은 경험이었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자신감을 가지고 끝에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학생들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각자의 상황을 알고자 노력하시며 사제동행을 몸소 보여주시는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