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네거리 부근에 있는 락하우스~!!
제가 기타를 처음 칠때부터 들리기 시작한 곳이죠^^;;
피크를 살때도.. 기타줄을 살때도 항상 여기만 가게 됩니다..
락하우스 주인장님도 무지 친절하시고..
대구에서는 거의 최초로 비싼 악기도 편하게 쳐볼 수 있었던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ㅋ
기타 관련 장비는 왠만하면 여기서 산답니다^^;;
처음 갔을때.. 제 주변이 온통 기타라서 얼마나 기뻤던지..
기타에 둘러 쌓은 것 만으로도 행복했었죠..
여하튼 락하우스 만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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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인드라 작성시간 06.09.03 락하우스의 장점.... 베드로같이 카드에 적립금을 주는게 아니라...그자리에서 얼마씩 깎아준다는것....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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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태규 작성시간 06.09.03 락하우스 아저씨 진짜 좋죠... 저도 신세 많이졌는데 악기한번 못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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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mgk8765 작성시간 06.09.11 사장님의 진짜 특징은 엄청난 연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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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망니 작성시간 06.09.12 저도 락하우스를 가장 애용합니다.^^ 사장님이 그렇게 실력자였나요? 제가 몰라뵈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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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꾸오맥스 작성시간 07.01.02 지존입니다..엄청난 테크닉으로 90년대초반을 풍미했었죠..^^ 공연하는 모든곡을 드림씨어터로,,그당시에..허걱..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