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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여행 후기

전주게스트하우스 하늘정원

작성자강화댁|작성시간13.03.31|조회수266 목록 댓글 0


이번주말 저희 배꽃집에 오신 게스트부부.
전주에서 '전주게스트하우스 하늘정원'을 운영하고 계시는 두분입니다.

강화 내가면이 고향이라고...

한식을 맞아 석묘하러 가시는 길 저희집에서 하루 묵으셨어요.

 

배꽃집을 운영하면서 답답했던 많은 것들을 먼저 고민하신 선배의 입장으로 많은 조언을 해 주신 고마운 분들.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눠주신 두 분께 진심 감사드려요.

 

피천득씨는 인연이라는 글에서,

"그리워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아사코와 나는 세 번 만났다. 세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 라고 썼지만,

내게 이 두분은 몇번을 만나도 좋을 그런 '멋진 인연'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전주에 가시면 전<전주게스트하우스 하늘정원> 찾아 보세요.

작고 아담한, 그러나 주인의 정성들인 손길로 가꾼 아주 이쁜 공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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