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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출근길 전철안에서 스치듯 보게 된 멋진 남자를 본 것 같았다.
가슴은 떨리고 입에서는 절로 탄성이 터졌다.
이거, 실화?
이거 뭐야?
갑자기 비가 쏫아져 갈까말까 망설였었다.
눈 앞에는 가지 않았더라면 결코 만나지 못했을 환상적인 장면에 그만 넋을 잃고 말았다.
5월에 눈이 내렸다.
꽃눈이.
망설임을 떨치고 오길 참 잘했다.
오지 않았다면 결코 만나지 뜻밖의 풍경에 감탄이 쏟아졌다.
조용한 사색과 느린 산책으로 숲을 걸었다.
존재자체가 선물이 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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