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은 페낭한인교회 초창기에 교회를 열심히 섬기다가 한국으로 귀국하신 김철현 안수 집사/김원순 권사님 가족 소식입니다. 제게 메일로 주셨는데 이 분들을 기억하시는 분들도 함께 보고 기도해 달라는 의미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샬롬!
목사님! 오늘에야 소식 전합니다.
제가 있을때보다 10배나 부흥한 교인 숫자네요.
막내 준수도 잘 크지요? 연수 경수 현수 모두들 보고 싶어요.
저는 예산을 떠나 경기도 화성(발안)에 회사 대표이사로 지금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오너는 아니고 최첨단 필름회사의 전문 경영인으로서...
청주 집에는 주말에만 다녀 오고요.
올여름 휴가에는 경남 산청 노우호목사님이 강의하시는 에스라 하우스에서
일주일간 성경공부만 했습니다. 이제는 말씀을 보는 눈이 좀 트인것 같습니다.
교회에서는 회계로 섬기며, 앞으로 3년간 안수집사 회장으로 많은 심부름을 맡았습니다.
김원순권사와 어머님은 잘 지냅니다.
아이들도 주님의 은혜로 각자 해야할 것을 잘 해 나가고 있습니다.
큰애 지원이는 초등학교 교사로 햇수가 제법되어 여유를 갖고 있고.
지수에게 신실한 청년과의 만남을 허락해 주시고,
준오는 다시 공부하여 군인 제대후 원하던 고려대학교에 들어 갔는데,
내년에는 도전.준비중인 해외 교환학생에 선발되기를 중보기도 부탁 드립니다.
김철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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