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2018년 11월 3일 토요일
장소:페낭연동교회
인원:이민욱외 3명
오늘은 '소원을 말해봐'로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참으로 다양한 소원들~~그런데 중고등부답게(?) 하기 싫은 것들을
많이들 하고 있다는 걸 엿볼 수 있었던 시간..그래서 조금은 짠하게 느껴졌답니다.
우리 친구들의 소원들..한번 엿보시죠.
오늘은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작품 전금자작가의 그림책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를
읽고 독후활동을 했습니다.
먼저, 책표지만 보고 내용을 추측해보고 책에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낱말을 찾아보고
책은 읽은 후 얼마나 제대로 추측했는지 확인해 보았죠. 덤으로 책속에 나온 낱말들로 빙고게임도 하구요.
본격활동으로 '연꽃발상기법'을 이용한 내용정리를 해보고
우리가 생각하는 '사소한'것들이 사실은 '중요한'것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눴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원'이란 주제로 한줄 글쓰기를 해보았습니다.
원래는 각자 글쓰기를 해 볼 계획이었는데 아기때 이곳 페낭으로 와서
우리말 쓰기에 조금은 서툰 친구들이 있어서 부담없이 한줄 글쓰기 후
그것들을 이용해 서로 의논후 한편의 멋진 글을 완성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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