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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필리핀에서 취업하기

작성자김봉길|작성시간11.02.16|조회수238 목록 댓글 0

송재호 070-7578-1741 http://philgo.com


필리핀은 저렴한 나라라고 조금만 벌어도 생활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가 쓴 글 - "필리핀 생활 비용 - 의/식/주" 를 참고해 보십시오.
 
필리핀에 있는 현지 업체가 한국 직원을 구하는 경우가 많이 없습니다.
주로 학원, 콜센터 등에서 한국 직원을 많이 뽑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가 기본적으로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월급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닙니다. 보통 4만 페소에서 6만 페소 사이입니다. 그 보다 적게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영어 잘하고 일을 할 한국인은 널려 있으니까요. 그래서 인지 필리핀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나 IBM 등 큰 기업들도 한국인을 뽑을 때는 보통 4만~6만페소로 줍니다.
돈을 적게 줘도 일을 열심히 할 한국인은 많으니까요.
현지에서 가이드로 많이 일을 하는 데, 고정급이 없이 능력제이므로 가이드로서 충분한 경력이 없다면 밥 벌이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이것이 현실입니다. 구인을 하는 업체는 적고 구직을 원하는 인력은 넘쳐납니다.
본인이 영어를 잘하고 따갈로그어를 잘한다고 해도 취업을 하기는 쉽지 않으며 더 더욱이 경력이 없다면 난감할 정도로 월급이 적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현지의 회사와 얘기를 한 다음 온라인으로 면접을 보고 취업을 결정하고 필리핀으로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그런 경우였는데 일주일만에 짤렸습니다.
회사에서 신입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짤랐는데, 그 신입은 머나 먼 타국에서 졸지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버렸습니다.
취업을 하기도 아주 힘이 들며, 설령 취업을 했다고 하더라도 생활비 대기가 빠듯합니다. 저축을 한다는 것은 꿈도 못 꾸는 일입니다.
 
한국에 갓 입사를 하여 파견을 나왔거나 오랫동안 근무를 하다가 파견을 나오는 경우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아무런 연결책이 없이 혼자 필리핀에 와서 직장을 구하는 경우, 의/식/주를 스스로 해결해야하며 보통 월급의 전체가 여기에 쓰여집니다.
 
하지만 파견 근무로 형식으로 필리핀으로 출장을 오면, 타국으로 가서 근무를 하는 해외 출장 수당까지 받고, 집과 차를 회사에서 제공해 주며, 추가 식비와 여러가지 혜택을 줍니다.
월급은 더 올라가서 기본이 10 만페소 정도입니다.
필리핀으로 파견을 오는 경우 기본적으로 의/식/주가 해결되며 덤으로 자동차나 기타 편의가 주어집니다. 그래서 월급을 10 만페소 받으면 그것을 그대로 저축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필리핀에서 직장을 구하는 경우 모두가 다 형편이 없거나 미래에 대한 자기 개발과 투자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런 연고가 없이 필리핀에 와서 직장을 구해서 생화를 한다면 한번 쯤 신중하게 고려를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생활 설계를 먼저 잘 해 보아야 하며, 직장을 확실히 구할 수 있는지도 꼭 판단을 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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