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페르난도 학교 방문과 집 렌트 - 답사 오신 가족분들과 같은 고민으로 해결책을 논의 해 본다...필리핀(바기오) 생활 - 171.
작성자김봉길작성시간11.04.08조회수217 목록 댓글 8변함없는 일상이 반복되는 요즘.
내가 걱정해야 되는 고민인지?
아님 답사오신 분들께서 걱정해야 되는 고민인지?
걱정과 고민의 문제로 연일 답사 오신분들과
머리를 맞대앉아 해결책을 찾아 본다.
답사 오셨다 떠나신 분들도 계시고
현재 답사오셔서 같이 계시는 분들이
3 가족분들과 같은 고민으로 해결책을 논의 해 본다.
산페르난도 국제과학 학교 방문 답사.
방문 하신 모든분들께서 학교는 마음에 드셔서
꼭 자녀분들을 산페르난도 국제 과학학교를 보내고 싶어 하시나
문제는 거주할 집을 구하지 못하고들 계신다.
산페르난도 학교 인근에는
바기오와 달리 렌트하는집들이 별로 없다.
부동산 정보지나 인터넷 정보를 다 뒤져서
중계업자에게 전화를 하여봐도
렌트집은 나온것이 없다는 소리뿐이다.
바기오에 거주하며 차로 등하교도 생각해 보나
답답해서 나오는 소리이고,
바기오에서 1년을 학교 보내다가
산페르난도 국제과학 학교로
전학을 시키는 방법도 생각해 보기도 하고,
차를 임대하여 2~3일 인근지역 전부를
이 잡듯 뒤지고 다녀서 렌트 하우스를 알아볼까도
생각해 보는 방법까지 모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오늘도 해결을 못하였으니
내일 다시모여 머리를 맞대고 상의 하겠지...
나 또한 바기오에 살고있으면서
괜찮은 학교이기에 부모님들께
학교만 소개하여 같이 방문 인터뷰만 다녔지
집 렌트 문제까지 고민을 떠 안게 될줄은 몰랐다.
그러나 우리집에 답사오신 분들께
도움을 드려야 하는 입장에서
최대한 도움을 드릴려고 하다보니
해결책이 막막한 고민을 함께 나누어 본다.
나의 해결책은 단 하나뿐이다.
산페르난도 지역 지리에 밝은 렌트카 운전수를 고용하여
이틀이건, 삼일이건 같이 움직여서
집집마다 하우스 렌트한다고 팻말 붙여놓은집들을
하나 하나 수소문 하며 돌아다녀 보는 방법이
최고라 생각한다.
답사 오신분들께서는 나에게 그런 부탁까지
하기에는 너무 미안하기에 말을 못하고 있는것 같으나
상황이 상황 인지라 이제와서 그런것까지 도와 드리기에는
내가 너무 힘들어 발을 빼버린다면
지금까지 열심히 도와드린 의미가
퇴색되여 버리는것 아니겠는가?
내일 다시 이야기 나누는 과정에서
나의 생각을 말해 보리라...
내가 하루라도 빨리 산페르난도로 내려간다면
그런 부분까지 자연스럽게 도와드릴수 있을텐데...
아마도 다음주 중에는 내려갈것이다.
우리 아이들과 현재 우리집에서 공부하고있는 학생들도
국제 과학 학교에 편입시켜 공부하기로 학생들 부모님과
모든 협의가 끝나 이미 집을 구해 놓았으며,
또한 다음주 중에는 산페르난도 신축 건물을 시작하기에
감독도 하여야 하므로 다음주부터는
바기오와 산페르난도 이중 살림 생활을 시작 한다.
내 문제만 해결되였다고 답사오신분들께
소홀할일도 아니기에 내일부터 다시 나서서
최대한 좋은 방안으로 해결책을 찾아보자.
이 렌트 하우스 문제는 당분간 계속 될것이다.
다음주 월요일에 또 학교 방문이 잡혀있는 상태에서
학교 방문과 함께 모든것이 완만히 해결되어야 하기에
최대한 열심히 노력해 보자.
누이좋고 매부 좋다고
나도 열심히 렌트집을 많이 알아본다면
산페르난도에 집을 렌트하시고자 하는 부모님들께
집도 소개해주고 집 주인측으로부터 소개비도 받고
하기 싫어도 할수밖에 없는 현재의 입장이다.
어려울것도 없다.
이왕에 산페르난도에서 앞으로 생활을 해야하니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부분이지만
정식 부동산 소개업도 생각해 보자.
건설업 경력 30년.
신축 건물도 짓고,
덩달아 부동산 소개업도 하고,
이제야 본업에 들어가나? ㅎㅎㅎㅎ
현재 산페르난도는 엄청난(?) 건설붐이 일고있다.
부질없는 생각으로 치부하기에는
요즘 산페르난도를 많이 오르 내리며 눈으로 확인하였으며,
그뿐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부모님들께서
국제 과학학교를 방문할것으로 예상되므로
신중히 검토하여 보자.
2011.04.08.
바기오에서
김봉길.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봉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4.08 미리 예약은 어렵고 꼭 얻으실 생각이시면 지금 계약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연두아빠처럼 가을에 오실 예정이라면 지금 전세 계약하시는것이 연두 아빠에게 손해가 안될런지요? 그래도 생각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zero 작성시간 11.04.08 차를 타고 렌트 4 사인보드 붙여 놓은집을 일일이 찾아 다니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집 구할 때 1주일 정도 차 타고 다니면서 시내 전지역을 다 다녔습니다.
중개업자 소개만 받는것 보다 배우는게 많았습니다.
발품을 판 덕분에 지금은 너무나 만족스러운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대부분 직접 랜트를 붙이기 때문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집 구하시는 분들은 힘들더라도 발품 파실것을 강추 합니다.
그 정도 고생을 해야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할수 있을테니까요 ^^^ -
답댓글 작성자김봉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4.08 직접 경험하신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안선생님의 필리핀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키시는 좋은 활동에 존경을 드립니다. 먼거리를 직접 차로 운전하고 다니시면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에 머리 숙여집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와우리 작성시간 11.04.11 아이쿠...선생님 죄송합니다...글을 잘 못써서 의사 전달에 오류가 있었네요..
저로서는 전세는 부담이 크고요...선생님이 렌트하신 집을 인수받을까하는 마음이었읍니다...
요즘 많이 힘들어 보이십니다...식사라도 든든히 거르지마시고요....
힘찬 한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봉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4.12 ㅎㅎㅎ 연두아빠. 자세히 글을 읽어보니 내가 잘못 파악하고 답글을 써버렸군요. 내가 렌트한집은 가격대비 상당히 좋은집인것 같으나, 내가 나가는 싯점과 연두아빠가 들어오는 싯점이 맞으면 가능하다고 말씀드릴수밖에 없을것 같읍니다. 앞으로의 진행되는 일을 누가 알겠읍니까? 앞으로도 6~7개월 남은 앞날을...ㅎ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연두 아빠의 염려 가슴 깊이 새기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