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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을 만드는 배합과정및 생산과정을 올려 봅니다.(스크랩 하여 온 글).

작성자김봉길| 작성시간20.03.24| 조회수47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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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려야~하니 작성시간20.03.2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추운 겨울날 길거리 오뎅에 뜨끈한 국물한잔 정말 좋죠~~ 특히 한잔하고 가다가 보이는 포장마차나 리어카에서 파는 오뎅은 정말 맛있는데...~~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봉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4 필리핀 오뎅(끼끼암)은 정말 맛이 없습니다.
    제가 2011년도에 할려고 한번 시도해 보았는데 오뎅 재료를 배합할줄도 몰랐고
    오뎅 튀기는 기름 온도도 몰라 태우기만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도 수제 어묵을 만들어 파는곳은 일일 매출 300만원 정도 오른다하는데
    그분들이야 경력이 최하 30년 정도 되지만 실력이 하루 아침에 느나요.
    차츰 차츰 경력을 쌓아 나가는거죠.
    제가봐도 필리핀에서는 승산이 있을것 같습니다.
    (보는 즐거움 반, 눈 앞에서 직접 만들어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에 반)
    오래전에 한번 생각했던 저렴한 돈으로 장사할수있을것 같기에 올려 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푸른바다용 작성시간20.03.24 저도 인터넷으로 살펴보았는데 미농형님 자료가 엄청나네요. 나중에 한 번 시도해볼만하겠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봉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4 제가 생각해도 분명히 괜찮은 아이템이기는 하나 용선생이나 저는 이제 니이가 있어서 되겠습니까?
    어묵 만드는 기술만 익혀려고해도 최하 5년은 걸려야 흉네라도 될텐데...
    하긴 천천히 만들면 안될꺼야 있겠습니까마는
    젊은 친구들은 이곳에서 힌번 시도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나는 지금도 어묵만드는 사람들보면 신기해서 한참을 쳐다보게 되는데
    이곳 사람들은 아마 써꺼스 구경할듯 합니다.
    나중에 한번 시도할꺼면 지금서 부터라도 만드는 기술을 익혀보시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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